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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연합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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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김제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3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85238-2417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제시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황종범 기자] 김제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회원, 기관·사회단체, 시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이날 경축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박지원 국회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도의원, 시의원, 관내 기관장, 사회단체장 및 보훈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독립유공자 후손인 김창현, 양지원 님 등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를 더욱 빛냈다.<br /><br />김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소개, 국민의례 및 애국가제창, 기념사, 축사, 광복절 캘리그래피 퍼포먼스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축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만세삼창을 외치고 태극기를 흔드는 퍼포먼스를 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br /><br />정성주 김제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뜻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정신을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시는 광복절을 맞아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했으며 유관기관이나 각 가정에도 태극기달기 운동을 적극 홍보해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 시켰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8:5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황종범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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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청주시, 광복절 기념 참배]]></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3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92012-1308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청주시, 광복절 기념 참배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정영호 기자] 청주시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곳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br /><br />참배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에 위치한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 차례로 헌화·분향하고 묵념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br /><br />이어 이 시장은 상당공원의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청주예술의전당 내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하고,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애족 정신에 감사와 존경을 표했다.<br /><br />이장섭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그 뜻을 후대에 이어가겠다”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br /><br />한편 시는 독립유공자 유족 선순위 1인에게 매월 12만원의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과 배우자에게 각각 연간 100만원씩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br /><br />또한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78명에게 1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오찬을 마련하는 등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위로사업도 추진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9:2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정영호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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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빛을 되찾은 날, 영웅들의 이름으로...” 강릉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3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91415-3061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강릉시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김성준 기자]  강릉시는 15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br /><br />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뤄낸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격의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br /><br /> 유공자 포상으로는 고 박기만님에게 무공훈장증을 전수하고, 애국지사 김진우 선생의 후손 김창래 님과 애국지사 김삼 선생의 후손 김희래 님에게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한다.<br /><br />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출입로에는 나라꽃 무궁화로 가꿔진 ‘무궁화 동산’이 조성되며, 로비에서는 강릉시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가 주관하는 광복절 포토존, 퀴즈 풀이, 유공자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퍼즐 맞추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br /><br /> 또한, 강원동부보훈지청과 협력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독립운동 사진전’이 함께 개최된다. <br /><br /> 김중남 강릉시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되새기고 시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라며,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9:1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성준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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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광주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3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84409-3155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광주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개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박민준 기자]  광주시는 15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독립 정신 계승을 다짐했다.<br /><br /> 이날 행사에는 박관열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이강세 광복회 광주지회장과 보훈단체 회원 등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 경축식에 앞서 박 시장과 주요 참석자들은 3·1 독립운동 기념탑을 참배해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했다.<br /><br /> 이어 열린 경축식에서는 조국 광복을 주제로 한 오페라와 뮤지컬 공연이 진행됐으며 지역 발전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어졌다.<br /><br /> 참석자들은 광복회 지회장의 기념사와 내빈 경축사를 청취한 뒤, 광복절 노래 제창과 만세삼창을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나눴다.<br /><br /> 박 시장은 경축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고귀한 유산”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와 더 큰 광주의 도약을 위해 시민 모두가 마음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br /><br /> 한편, 시는 8월 한 달간 시청 1·2층 로비에서 ‘독도 사진·고지도 특별 전시회’를 함께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의 역사적 자료와 고지도를 소개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독도의 역사적 가치를 살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8:4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박민준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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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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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울산소방본부,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 당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3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84006-7050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소방업체 위조 명함(사례)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남정진 기자]   울산소방본부가 최근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와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과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br /><br />  울산에서는 소방기관 사칭과 관련해 올해 8월까지 총 23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2건이 실제 금전 피해로 이어져 피해액은 총 5,650만 원으로 파악됐다.<br /><br />  최근 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전화한 뒤 문자나 메신저를 통해 소방기관 로고와 직인이 포함된 허위 공문과 가짜 명함, 거래명세서 등을 보내 실제 소방행정 업무인 것처럼 속이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br /><br />  특히 `소방시설 법정점검 실시명령` 등의 허위 공문을 보내 점검에 응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는 것처럼 불안감을 조성한 뒤, 특정 업체의 소방용품 구매나 대리구매를 유도하는 등 수법이 점차 교묘해지고 있다.<br /><br />  울산소방본부는 소방기관이 특정 업체의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구매를 요청하고, 선입금 또는 계좌이체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br /><br />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상대방이 알려준 연락처로 확인하지 말고 관할 소방서나 소방본부 공식 대표전화로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사기가 의심될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br /><br />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최근에 공문과 명함, 거래명세서까지 정교하게 위조해 정상적인 소방행정 업무인 것처럼 속이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나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송금이나 계약에 앞서 반드시 소방기관에 직접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8:40:00 +0900</pubDate>
	    <section>sc8</section>
	   <section_k><![CDATA[소방/해양]]></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남정진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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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충북도의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순국선열 참배]]></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84557-2354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충북도의회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순국선열 참배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춘구 기자] 충북도의회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3·1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 />이 의장과 도의원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이날 3·1공원 내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및 5인 동상, 청주예술의전당의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차례로 찾아 헌화와 묵념을 통해 선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br /><br />이 의장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억하고 감사드린다”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충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이 의장은 또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예우와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8: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이춘구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9</guid>
     </item> 
	  <item>
       <title><![CDATA[울산도서관, ‘지혜학교·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본격 운영]]></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40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84115-6059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길 위의 인문학’ 포스터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김민경 기자]   울산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일상 속 인문학을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인문학 공모사업인 ‘지혜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br /><br />  ‘지혜학교’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자연과 음악, 영화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사업이다.<br /><br />  먼저 ‘지혜학교’는 ‘하루 끝, 음악과 영화로 만나는 오늘의 나’를 주제로 영화 속 명장면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을 듣고 작곡가와 작품의 시대적·문화적 배경을 알아보는 야간 인문학 강좌다. <br /><br />  서아름 더클래식이음 대표가 강사를 맡아 음악과 영화를 매개로 현대인의 삶과 감정을 들여다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삶과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br /><br />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운영한다. <br /><br />  ‘길 위의 인문학’은 ‘소리로 걷는 정원 인문학’을 주제로 총 3개 분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 강좌는 정원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해 음악을 듣고, 자연의 소리를 직접 채집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작으로 확장해 정원을 인문학적 시선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br /><br />  첫 번째 분야인 ‘정원이 있는 삶’은 황경숙 강사(오계절 정원 아카데미 대표)와 함께 정원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정원 인문학 강의로,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 운영한다. <br /><br />  두 번째 분야 ‘자연을 담은 음악정원’은 이혜경 울산여자고등학교 교사와 함께 정원과 음악을 연결해 클래식 음악의 이해와 현악 청음 등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운영하며, 전 연령을 대상으로 20명을 모집한다.<br /><br />  세 번째 분야인 ‘태화강 소리가 음악이 되는 순간’은 김병준 강사(27스페이스(SPACE) 레코딩 스튜디오 대표)와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의 자연에서 소리를 채집하고, 이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음악으로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br /><br />  오는 11월 7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4회 운영하며, 태화강 국가정원 소리 채집 탐방 수업(1회)이 포함된다. 초등학생 4학년 이상 20명을 모집한다.<br /><br />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과 음악, 영화 등 친숙한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고 자신과 주변의 삶을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br /><br />  강좌 신청 접수는 오는 8월 18일 오후 5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총 90명을 모집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8:42:00 +0900</pubDate>
	    <section>sc7</section>
	   <section_k><![CDATA[라이프]]></section_k>
	   <section2><![CDATA[문화/행사]]></section2>
	   <author><![CDATA[김민경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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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이재명 정부 국정 뒷받침·당내 갈등 봉합 과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7</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white-space: pre-wrap;"><img src="http://www.koreapolicenews.com/imgdata/koreapolicenews_com/202608/2026081707167495.png" alt=""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Noto Sans KR', sans-serif, 'Nanum Gothic', 맑은고딕, 'Malgun Gothic', 돋움, Dotum, 굴림, Gulim, Helvetica, 'Apple Gothic', Arial, sans-serif; font-size: 14.4px; letter-spacing: -0.3px; text-align: left; white-space: normal;">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서울=경찰연합신문]<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 황보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기자=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최종 선출됐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권리당원 투표, 대의원 투표,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한 최종 득표에서 김 후보가 승리했다고 밝혔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김 후보는 6개 권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누적 49.91%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8.40%포인트 앞섰고, 대의원·여론조사 합산 및 선호투표 재배분 결과 최종 54.08%를 기록하며 당선됐다. 정 후보는 45.92%를 얻었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김 대표는 전당대회 기간 ‘당청 일치’를 주요 슬로건으로 내세운 만큼, 출범 초기 이재명 정부 국정 과제 뒷받침을 위한 입법 활동에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부동산 세제 개편안 조율이 우선 과제로 꼽힌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또한 치열한 경선을 치른 정청래 후보와 지지자들을 향한 포용 행보 등 당내 갈등 봉합도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2: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종합]]></section2>
	   <author><![CDATA[황보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7</guid>
     </item> 
	  <item>
       <title><![CDATA[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에 김민석 당선…정청래와 접전 끝 승리]]></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6</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white-space: pre-wrap;"><img src="http://www.koreapolicenews.com/imgdata/koreapolicenews_com/202608/2026081704009553.png" alt=""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pan style="color: #404040; font-family: PretendardKR, Pretendard, -apple-system, BlinkMacSystemFont, system-ui, Roboto, 'Helvetica Neue', 'Segoe UI', 'Apple SD Gothic Neo', 'Malgun Gothic', 'Apple Color Emoji',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sans-serif; font-size: 14.004px; text-align: left; white-space: normal;">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서울=경찰연합신문]<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 황지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기자=더불어민주당 새 당대표로 김민석 후보가 선출됐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17일 진행된 당대표 선거에서 김 후보는 최종 54.08%를 득표해 45.92%를 얻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8.16%포인트였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이번 투표는 1차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선호투표 방식이 적용됐다. 선호투표는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한 경우, 유권자가 사전에 표시한 차순위 선호를 반영해 최종 당선자를 결정하는 방식이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김민석 신임 대표는 향후 민주당의 혁신과 통합을 이끌며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2:0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정미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6</guid>
     </item> 
	  <item>
       <title><![CDATA[여주서 밭일하던 외국인 여성 노동자,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5</link>
       <description><![CDATA[<p><span style="white-space: pre-wrap;"><img src="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602/1228346_944751_941.jpg" alt="여주경찰서 전경." width="743" height="450"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pan style="color: #919191; font-family: Roboto, 'Nanum Gothic', 'Malgun Gothic', 돋움, dotum, 'Apple SD Gothic Neo', '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 font-size: 12.8px; letter-spacing: -0.64px; text-align: left; white-space: normal;">여주경찰서</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서울=경찰연합신문]<span style="color: #333333; 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 정미현<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 <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굴림;"><span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span style="color: #0d0d0d; font-family: ui-sans-serif, -apple-system, system-ui, 'Segoe UI', Helvetica, 'Apple Color Emoji', Arial, sans-serif, 'Segoe UI Emoji', 'Segoe UI Symbol'; font-weight: 600; text-align: start;">기자=경기 여주시에서 밭일을 하던 30대 외국인 여성 노동자가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10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7시께 여주시 세종대왕면 한 농가 주변 수풀 속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A씨는 하루 전인 7일 오후 3시께 농장에서 밭일을 하던 중 “몸이 좋지 않다”며 휴식을 취하러 간 뒤 사라졌다. 농장주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은 수색을 벌였고, 28시간여 만에 A씨를 발견했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A씨는 8개월 체류 조건의 계절근로자 비자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p><p> </p><p><span style="white-space: pre-wrap;">경찰은 A씨 시신을 부검해 지병 여부와 온열질환 가능성 등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방침이다.</p><p> </p>]]></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1:48:00 +0900</pubDate>
	    <section>sc48</section>
	   <section_k><![CDATA[사건/사고]]></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author><![CDATA[정미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5</guid>
     </item> 
	  <item>
       <title><![CDATA[이재명  대통령 &quot;새로운 광복 필요…대체불가 대한민국 향해 나아가야&quot;]]></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45436-8047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청와대)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민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광복절을 맞은 15일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 대한민국을 한 단계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br /><br />이 대통령은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다"며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br /><br />또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였다"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br /><br />그러면서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야 한다"며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싶은 나라,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이 대통령은 이를 위해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 우리의 마음속 희미해졌던 꿈과 희망을 살려내겠다"고 말하고, 더불어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가며, 누구든 어디서나 꿈을 펼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br /><br />이 대통령은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놓겠다"면서 "오늘의 청년들이 내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br /><br />"오래된 전쟁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 논의 시작" 제안<br /><br />이번 경축사를 통해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실천적 청사진을 제시했다. <br /><br />이 대통령은 "저는 지난해 이 자리에서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 어떤 형태의 흡수 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며 "1년이 지난 오늘, 원칙을 넘어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면서 대북정책의 3대 기조를 천명했다.<br /><br />먼저,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을 제시했다.<br /><br />이 대통령은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춰야 한다. 서로가 인식과 규범,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줄여 나가야 할 것"이라면서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 앉길 바란다.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br /><br />두 번째로는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을 제시했다.<br /><br />이 대통령은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 위기와 확전 방지를 위한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며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또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br /><br />마지막으로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을 거론했다.<br /><br />이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선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br /><br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하면서,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br /><br />이 대통령은 특히 "적대와 대결에 갇힌 대한민국의 모습은 우리 국민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실현하기에 걸맞지 않다"면서 "적대와 대결의 에너지를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바꿔내겠다.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br /><br />평화와 번영 새 60년 "일본 정부와 함께 열어가길 기대"<br /><br />한일관계와 관련, 이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활발한 셔틀 외교를 통해 구축한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선 국민 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br /><br />이 대통령은 "신뢰란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 서로에게 공감하는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면서 "오늘까지도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 피해자와 유가족들이 계시다"고 언급했다.<br /><br />이어 "한일관계의 역사에는 갈등도 있었지만,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처럼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와 진정성을 토대로, 미래를 열고자 했던 노력도 있었다"며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 따뜻한 온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 /><br />그러면서 "그렇게 한층 두터운 신뢰 위에서, 보다 '가깝고도 가까운 이웃'으로서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일본 정부와 함께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br /><br />이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대체불가 대한민국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민과 정부, 중앙과 지방, 기업과 노동자 모두 원팀"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br /><br />이 대통령은 특히 "우리 안의 장벽부터 허물어야 한다. 차이가 적대가 돼선 안 되며 증오와 배척, 갈등이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게 해서도 안 된다"며 "국민주권정부부터 타협과 공존의 정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br /><br />또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동의 해답을 찾고, 경쟁하면서도 국가의 미래 앞에서 힘을 모으겠다"라며 "그렇게, 국민과 함께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했다.<br /><br />3000여 명 참석…김구 선생 등 생성형 AI 영상과 함께 만세삼창 <br /><br />한편, 이번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 국가 주요 인사, 정당·종단 대표, 주한외교단, 사회 각계 대표를 비롯해 시민과 학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벅찬 의미를 함께 나눴다.<br /><br />특히, 만세삼창은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유공자 후손, 3대 메가프로젝트 담당자, 패럴림픽 국가대표 등 세대와 분야를 대표하는 국민이 무대에 올라 다 함께 외쳤다. 이때 무대 LED 화면에는 김구 선생을 비롯한 선열들의 모습을 생성형 인공지능(AI) 영상으로 구현해, 과거의 선열과 오늘의 국민이 하나 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br /><br />이번 광복절을 맞아 총 283명이 독립 유공 포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경축식장에서는 황해도 안신여학교 교사로서 여성 계몽 활동에 앞장서고 임시정부 활동을 적극 지원한 고(故) 최준례 여사(김구 선생의 배우자)의 후손을 포함해 독립유공자 후손 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br /><br /><br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 전문]<br /><br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 동포 여러분,<br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br />빼앗긴 국권을 회복하고 주권을 되찾은 81주년 광복절입니다.<br /><br />"태양을 의논하는 거룩한 이야기는<br />항상 태양을 등진 곳에서만 비롯하였다."<br /><br />광복을 노래한 어느 시인의 말처럼,<br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도 끝내 빛의 회복을 꿈꾸며<br />자신을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계셨습니다.<br /><br />앞날이 보이지 않는 컴컴한 어둠의 시대였지만,<br />절망에 가로막혀 결코 주저하지 않았습니다.<br />조국의 내일을 위해 묵묵히 모든 것을 내어놓았습니다.<br /><br />태어난 곳도, 살아온 길도 각양각색이었지만,<br />나라를 되찾겠다는 결연한 의지만큼은 하나였습니다.<br />신분과 계층의 차이도, 좌와 우도 따로 없었습니다.<br />한라에서 백두까지, 하나의 함성이 삼천리 방방곡곡에 울려 퍼졌습니다.<br /><br />한마음 한뜻으로 자신의 생을 불살랐던 순국 선열들께,<br />생존해 계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br />고개 숙여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br /><br />그 숭고한 정신을 제대로 기릴 수 있도록,<br />생존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들을 더 각별하게 예우하고,<br />미서훈 독립운동가에 대한 발굴과 포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습니다.<br /><br />독립운동의 가치가 우리의 일상에 더 깊이 뿌리 내리도록<br />국내외 독립운동 기념 시설을 적극 조성하고,<br />자랑스러운 역사의 발자취를 반드시 미래세대에 더 널리 전하겠습니다.<br /><br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br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하여<br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반드시 묻겠습니다.<br /><br />국가에 귀속된 친일 재산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하여,<br />그 재원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br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br /><br />잘못된 역사의 유산을 바로잡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br />명예와 삶을 지켜내는 일에 국가가 가진 온 역량을 투여하겠습니다.<br /><br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br />주권을 빼앗겼어도 독립의 열망만큼은 빼앗기지 않았던 선열들처럼,<br />우리 국민은 위기의 순간마다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향해 전진해 왔습니다.<br /><br />분단과 전쟁의 폐허 속에서 경제성장과 산업화의 꿈을 키웠습니다.<br />무도한 독재의 군홧발 아래에서 국민주권과 민주화의 꽃을 피워냈습니다.<br />국가부도의 위기 속에서 IT강국과 정보화라는 새로운 빛을 밝혀냈습니다.<br /><br />원조받던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br />군부독재가 군림하던 나라에서 내란마저 물리친 모범적 민주국가로,<br />소총 한 자루 제대로 못 만들던 나라에서 세계가 믿고 의지하는 방산 강국으로,<br />선진 문화를 부러워하던 나라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화강국으로,<br />지난 81년은 불가능을 하나씩 지우며,<br />우리가 되찾은 빛을 더 크게 키워온 꿈과 희망의 역사 그 자체였습니다.<br /><br />"이제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빛으로 미래를 비출 것인가"<br />그 굴곡진 현대사가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br /><br />광복의 빛, 산업화의 빛, 민주화의 빛을 밝혀 온 우리에게<br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새로운 광복이 필요합니다.<br /><br />지금 대한민국은 높은 파고에 휩쓸려 난파될 것인지,<br />아니면 무한한 기회를 누리는 선도자로 도약할 것인지,<br />절체절명의 분수령 위에 서 있습니다.<br /><br />문명사적 대전환과 국제질서의 대격변 앞에서,<br />우리는 불가능을 헤아리는 대신 가능성을 창조해 나가야 합니다.<br /><br />세계가 꼭 필요로 하는 나라, 모든 나라가 협력하고 싶은 나라,<br />어떤 나라도 대신할 수 없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br />우리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합니다.<br /><br />대한민국의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하고,<br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br />우리의 마음속 희미해졌던 꿈과 희망을 반드시 되살려내겠습니다.<br /><br />대한민국의 성장 거점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가며,<br />누구든 어디서나 꿈을 펼칠 수 있는 그런 희망있는 나라를 만들 것입니다.<br /><br />논밭 팔아가며 자식들 공부시켜<br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낸 우리의 선조들처럼,<br />미래에 대한 적극적 투자로 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고,<br />그 결실을 전국의 모든 국민들께 고루 돌려드릴 것입니다.<br /><br />혁신의 성과와 미래 성장의 기회가 곳곳으로 고루 퍼져 나갈 때,<br />우리의 담대한 비전은 국민의 삶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비추며<br />새로운 도전의 용기를 키워낼 수 있을 것입니다.<br /><br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br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언제나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br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두터운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br /><br />독립에 대한 열망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향한 열정이,<br />그 시대 청년들을 새로운 나라의 주역으로 만들었던 것처럼,<br />오늘의 청년들이 내일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br />정부가 든든하게 뒷받침하겠습니다.<br /><br />참으로 어렵고 또 어려운 일임을 너무 잘 압니다.<br />그러나 위대한 대한국민이 그간 이겨낸 수많은 위기들을 떠올리면,<br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 이루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br /><br />지난 시기 산업 역군들이 이뤄낸 눈부신 발전은<br />세계적 제조 경쟁력과 디지털 인프라,<br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라는 든든한 토양이 됐습니다.<br /><br />주권자들이 앞장서 쟁취한 민주주의는<br />미래 성장의 최적 조건인 합리성, 투명성, 예측 가능성을 키우고<br />무한한 창의와 도전이 꽃피는 기반이 됐습니다.<br /><br />다른 나라들이 수백 년 걸려 이룩한 변화를<br />불과 몇십 년 만에 압축적으로 달성한 경험은<br />새로운 기술과 문화를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국민적 역량으로 자라났습니다.<br /><br />치열했던 과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일으켰던 것처럼,<br />오늘의 우리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확실하게 열어낼 것으로 믿습니다.<br /><br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br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비전에는<br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공헌하고자 했던 독립투사들의 꿈과<br />오늘날 대한국민들의 의지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br /><br />인간의 존엄마저 짓밟히던 야만의 시대였지만,<br />높은 문화의 힘을 염원했습니다.<br />일제의 폭거에 맞서 싸우면서도 동양의 평화를 갈망했습니다.<br /><br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냉혹한 국제질서가 나라를 집어삼켰던 그 순간에도,<br />모든 국가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꿈꿨습니다.<br /><br />그 절박한 소망 위에서, 오늘의 우리 대한민국은<br />전 세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나라,<br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는 매력적인 나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br /><br />대한민국의 번영은 결코 경제성장만으로 이뤄질 수 없습니다.<br />안정적이고 평화로운 세계질서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br /><br />우리는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진 전쟁이<br />우리 국민들의 삶에 얼마나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지 지금 이 순간에도 실감하고 있습니다.<br />하물며 이 땅 안에서 벌어질 긴장과 분쟁의 대가는 얼마나 크겠습니까.<br /><br />지난해 저는 이 자리에서 북의 체제를 존중하고,<br />어떠한 형태의 흡수통일도 추구하지 않으며,<br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1년이 지난 오늘, 원칙을 넘어<br />실천으로 나아가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br /><br />첫째,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적 평화 공존입니다.<br />남과 북이 서로를 존중하고 불필요한 대결을 멈추어야 합니다.<br />서로가 인식과 규범, 제도에서부터 적대성을 하나씩 줄여 나가야 합니다.<br /><br />남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 함께 마주앉기를 바랍니다.<br />이는 양보가 아닌 공존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br /><br />둘째, 싸울 필요가 없는 안정적 평화 공존입니다.<br />긴장과 갈등을 통제할 제도,<br />위기와 확전 방지를 위한 여러 겹의 안전장치를 반드시 마련해야 합니다.<br /><br />한반도 주변의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br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평화 조치를 취해 나가겠습니다.<br />북측의 호응을 이끌어,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낼 것입니다.<br /><br />우리의 한 걸음이 접경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낮추고,<br />신뢰 구축의 마중물이자 안정적 한반도의 토대가 되기를 바랍니다.<br /><br />셋째,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 공존입니다.<br /><br />한반도의 평화는 곧 동북아의 안정과 협력을 촉진하고,<br />핵 없는 세계를 향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br />분쟁으로 고통받는 세계에 희망과 가능성을 선사할 것입니다.<br /><br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br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입니다.<br /><br />서로에 대한 상호 위협 의사를 내려놓고,<br />아주 오래된 전쟁을 끝내기 위한 당사자들 간의 논의를 시작합시다.<br />이를 통해 북의 핵 능력 고도화를 멈출<br />실효적 방안도 논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br /><br />적대와 대결에 갇힌 대한민국의 모습은<br />우리 국민의 잠재력과 역동성을 실현하는데 결코 걸맞지 않습니다.<br /><br />적대와 대결의 에너지를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의 동력으로 바꿔내겠습니다.<br />페이스메이커이자 한반도 평화의 당사자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것입니다.<br /><br />한반도 평화 공존이 선택이 아닌 의무인 것처럼,<br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과의 미래지향적 관계 역시<br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책임과 역할을 해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br /><br />지난 1년 동안 한일 양국은<br />활발한 셔틀 외교를 이어가며 신뢰의 기반을 다져왔습니다.<br />공급망과 에너지, 첨단산업 분야의 협력을 넓혀왔고,<br />미래세대 간 교류의 기반도 꾸준히 확대되어 왔습니다.<br /><br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실용적 국익 외교를 바탕으로,<br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br />지혜를 모아 우리 공동의 과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겠습니다.<br /><br />그동안의 성과가 흔들림 없이 이어지려면<br />무엇보다, 두 나라 국민 간의 굳건한 신뢰가 필요합니다.<br /><br />신뢰란 상대의 아픔을 이해하고,<br />서로에게 공감하는 진정성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br /><br />오늘까지도 과거의 상처와 고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br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이 계십니다.<br /><br />한일관계의 역사에는 갈등도 있었지만,<br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처럼<br />과거를 직시하는 용기와 진정성을 토대로,<br />미래를 함께 열고자 했던 노력들도 있었습니다.<br /><br />한일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금,<br />우리가 만들어 갈 새로운 한일관계의 빛은<br />역사의 그늘 속에서 여전히 아픔을 감내하고 계신 분들께<br />따뜻한 온기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br /><br />그렇게 한층 두터운 신뢰 위에서, '가깝고도 먼 이웃이 아니라 가깝고도 또 가까운 이웃'으로서<br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60년을 함께 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br /><br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br />국민 여러분께서 감내하고 계신 오늘의 현실이,<br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기에 녹록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br /><br />여전히 무거운 물가가 삶을 짓누릅니다.<br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시름은 깊고,<br />청년들은 일자리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힘겨워합니다.<br /><br />그렇기 때문에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은<br />화려한 구호도, 먼 훗날 이뤄야 할 희망 사항도 아닙니다.<br />엄중한 현실을 함께 이겨내고 모두의 성장을 이뤄내겠다는 절박한 현실의 약속입니다.<br /><br />위대한 선열들께서 증명하셨듯이,<br />국민이 함께 품은 꿈은 그 크기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고,<br />희망을 향한 공통된 의지가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냅니다.<br /><br />우리의 책임은 선열들께 물려받은 빛을 더 멀리, 더 밝게,<br />국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세계의 내일을 향해 비추는 것입니다.<br /><br />이를 위해, 우리 안의 장벽부터 허물어 가야 합니다.<br />차이가 적대가 되어선 안 되고,<br />증오와 배척, 갈등이 국가의 전진을 가로막게 해서도 안 됩니다.<br /><br />세계 경제의 지형이 뒤바뀌는 국가대항전 앞에서,<br />국민과 정부, 중앙과 지방, 기업과 노동자 모두가 원팀입니다.<br /><br />생각과 이해관계가 아무리 달라도,<br />우리와 미래세대가 살아갈 나라는 하나입니다.<br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라는 열망은 모든 국민이 하나입니다.<br /><br />국민주권정부부터, 타협과 공존의 정치에 앞장서겠습니다.<br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동의 해답을 찾고,<br />경쟁하면서도 국가의 미래 앞에서 힘을 모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br /><br />그렇게, 국민과 함께 새로운 광복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br /><br />성장의 좌절과 미래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희망의 광복,<br />불균형과 불평등의 격차를 넘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의 광복,<br />온 국토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피어나는 균형의 광복,<br />전쟁과 대결의 위협을 완전히 걷어내는 평화의 광복을 이뤄내겠습니다.<br /><br />대한민국의 도약이 전 세계의 번영으로 이어지고,<br />우리의 문화가 전 세계를 연결하며,<br />한반도의 평화가 전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br />대체 불가 대한민국의 광복을 이뤄내겠습니다.<br /><br />위대한 주권자의 지혜를 등불 삼아,<br />우리 선열들이 그토록 바랐던 자유와 평등, 공존과 상생의 세계를<br />담대하게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br /><br />그것이 모진 고난 앞에서도 새로운 대한민국의 꿈을 잃지 않았던<br />선열들의 헌신에 제대로 응답하는 길이라고 믿습니다.<br /><br />고맙습니다.<br />]]></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5: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신민욱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4</guid>
     </item> 
	  <item>
       <title><![CDATA[한성숙 국무총리, 경남 거제시 등 남부지방 집중호우 관련 긴급지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74140-6144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무조정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민욱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인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했고, 경남 남해안,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긴급 지시했다.<br /><br />ㅇ 소방청, 경찰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고립 주민대피 등 인명 구조에 전력을 다해 줄 것<br /><br />ㅇ 일시 대피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임시 대피소 운영 등 구호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br /><br />ㅇ 현장에서 구조활동 중인 소방공무원의 현장 활동 시 2차 사고 발생 방지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br /><br />ㅇ 호우가 단시간 집중되어 피해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지방정부, 산림청, 경찰, 소방 등 관계자들은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7:4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정치]]></section2>
	   <author><![CDATA[신민욱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3</guid>
     </item> 
	  <item>
       <title><![CDATA[장성군, ‘평화의 소녀상’ 주인 됐다… 기증 절차 매듭]]></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70013-3640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성군, ‘평화의 소녀상’ 주인 됐다… 기증 절차 매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김우성 기자] 14일 장성역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 및 기념식이 열렸다.<br /><br />장성청년회의소, 장성군청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소나무’ 학생들과 군민, 김한종 장성군수, 차상현 장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등이 참석해 위안부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그들의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 />장성군은 지난 2018년 ‘평화의 소녀상’ 건립 이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8월 14일마다 추모 및 기념식을 개최해 왔다.<br /><br />이날 행사가 더욱 특별했던 것은 ‘평화의 소녀상’에 대한 기증 절차가 마무리됐음을 자축하는 의미도 지녔기 때문이다.<br /><br />지난 1월, 장성군은 소유 및 관리 주체인 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로부터 ‘평화의 소녀상’을 공식적으로 기증받았다. 군은 관련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소녀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할 방침이다.<br /><br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군에 공식 기증된 ‘평화의 소녀상’을 법적, 행정적으로 더욱 단단하게 보호하고 관리할 것”이라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평화, 인권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7:0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김우성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2</guid>
     </item> 
	  <item>
       <title><![CDATA[순천시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순천대 의대 설립 등 공동 건의]]></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600-4577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순천대 의대 설립 등 공동 건의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서승진 기자] 순천시는 15일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이 통합특별시 동부청사의 위상과 권한 강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등 동부권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br /><br />여수·순천·광양·곡성·구례·고흥·보성 등 7개 시·군은 이날 여수시청에서 시장·군수 간담회를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동부권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br /><br />간담회에서는 ▲동부권 상생협의회 규약안 확정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동부권 우선 배치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유지 ▲동부권 권역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통합특별시 동부청사 위상과 권한 강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등 총 6개 안건이 의결됐다.<br /><br />특히, 순천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동부청사가 단순한 행정기능 배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경제·해양·환경·관광 등 동부권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실질적인 광역행정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위상과 권한을 강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br /><br />아울러 동부권 84만 주민의 생명권과 의료주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설립하고, 필수·중증·응급의료를 지역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br /><br />손훈모 순천시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동부권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동부청사 권한 강화와 순천대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은 동부권 전체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과제인 만큼 7개 시·군이 힘을 모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규약안을 최종 정리하고, 향후 창립총회를 거쳐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서승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1</guid>
     </item> 
	  <item>
       <title><![CDATA[목포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신속 복구에 총력]]></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2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82506-8336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목포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신속 복구에 총력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서승진 기자] 목포시가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나서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 /><br />강성휘 목포시장은 16일 새벽 도로·주택·상가 등 피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과 주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br /><br />목포에는 16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누적 160mm의 비가 내렸으며, 시간당 최대 64.2mm의 강한 비가 쏟아졌다.<br /><br />시는 호우특보 발효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했다. 8개 협업부서와 전 직원의 3분의 1이 비상근무에 참여해 현장 예찰과 침수지역 통제에 나섰으며, 배수펌프와 양수기 등 가용 장비를 투입해 침수지역 배수작업을 실시했다.<br /><br />현재까지 도로 침수 30건, 주택 침수 35건 등 총 83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시는 피해 누락을 막기 위해 피해 신고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고 현장조사를 통해 공공·사유시설의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 복구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br /><br />피해 주민에게는 관련 기준에 따른 재난지원금 등 지원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응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우선 투입해 조속히 복구할 방침이다. <br /><br />또한 피해 원인과 지역별 여건을 분석해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br /><br />강성휘 시장은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지역별 특성에 맞는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목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2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서승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20</guid>
     </item> 
	  <item>
       <title><![CDATA[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 여수서 공동현안 ‘한목소리’]]></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646-5063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8월 15일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과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들이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을 다짐하며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서승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여수에서 한자리에 모여 공공기관 이전과 항만, 필수의료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br /><br />시에 따르면 15일 여수시청 동백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 제2차 시장‧군수 간담회’를 개최했다.<br /><br />지난 6월 제1차 간담회에서 협의회 설립에 뜻을 모은 7개 시군은 이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상생협의회’의 명칭과 운영 규약을 확정하며 협의회 출범을 본격화했다.<br /><br />이어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동부권 우선 배치 ▲여수광양항만공사의 독립성‧전문성 유지 ▲동부권 권역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동부청사 위상 및 권한 강화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대학병원 설립 건의 등 5건의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br /><br />시가 제안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 건의는 산업재해와 대형 재난 위험이 높고 도서·산간 지역의 응급이송 수요가 큰 동부권에 권역 필수 의료기관 지정에 필요한 인력과 시설 등 의료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br /><br />7개 시군은 주민의 생존권과 의료 기본권 보장을 위해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등을 활용한 동부권 의료기관 인력‧시설 확충 지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등을 건의하고, 중증‧응급의료 인프라 단계적 확충과 응급이송 수요를 고려한 신규 의료 인프라의 분산 배치를 특별시와 정부에 요청했다.<br /><br />서영학 여수시장은 “동부권은 국가산단이 집적돼 있어 산업재해와 중증‧응급의료 수요가 높은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필수의료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며 “특별시와 정부의 지원을 협의회와 함께 이끌어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이번 상생협의회 출범이 시군 간 협력을 한 단계 높여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지역의 강점을 연계해 동부권의 상생발전을 이끄는 실질적인 협력체계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 /><br />아울러, 서 시장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여수를 넘어 동부권 전체를 알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각 시군에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서승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9</guid>
     </item> 
	  <item>
       <title><![CDATA[무주 반딧불 홍로 사과, 첫 출하]]></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70204-2707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무주 반딧불 홍로 사과, 첫 출하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강호섭 기자] 17일 '무주 반딧불 홍로 사과‘의 첫 출하 소식이 전해졌다.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중앙청과) 과일 경매장에서는 반딧불 사과의 풍년과 고득점 경락가를 기원하는 초매식이 열려 관심을 모았다.  <br /><br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김성곤 무주구천동농협 조합장, 양시춘 무주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농업인 단체 회장들과 이원석 ㈜중앙청과 대표이사 및 중도매인 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br /><br />황인홍 무주군수는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전국 유통업자 및 중도매인들과 소통하며 고랭지 사과 재배지로 알려진 무주 지역의 환경과 여건, 무주 반딧불 사과의 우수성을 알렸다.  <br /><br />황인홍 무주군수는 "출하를 시작한 사과는 폭염과 가뭄 등 이상 기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현장 예찰과 친환경 방제, 농가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일군 결실”이라며 "이 자리가 반딧불 사과의 전국 최고 명성을 지키는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br /><br />이어 ”이제 출하를 시작한 홍로는 물론, 가을에 수확하는 후지 품목까지 철저한 품질관리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무주 사과는 다르다는 인정으로 무주 반딧불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br /> <br />아울러 ”무주군의회와 농협은 물론, 생산자 단체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농가소득 향상과 판로 다각화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br /><br />한편, 무주 반딧불 홍로 사과는 무주군 무풍면, 안성면 등 해발 400m 이상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과피 착색이 매우 우수하고, 과육이 단단해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소비자와 유통 상인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br /><br />현재 무주군에서는 1,260 농가가 약 783㏊의 면적에서 반딧불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약 1만 5천여 톤에 이른다.<br /><br />무주군은 ‘농산물 가격안정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기후변화와 농가 경영비 상승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뒷받침하고 있으며,<br /> <br />최첨단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 구축을 확대해 첨단 AI·광학 선별 시스템을 통한 균일한 고품질 사과 선별과 규격화·선도 유지 등 산지유통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7:0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강호섭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8</guid>
     </item> 
	  <item>
       <title><![CDATA[완주군 “세계여행 즐기며 영어 자신감 쑥쑥”]]></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5459-6530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완주군 “세계여행 즐기며 영어 자신감 쑥쑥”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황종범 기자]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 관내 청소년들의 영어 자신감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2026 영어캠프’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br /><br />15일 재단은 고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 세미나실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소식을 개최하고 8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br /><br />지난 8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프는 통학형 4일과 숙박형(2박 3일)을 병행 운영했으며, ‘세계여행’을 주제로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영어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br /><br />특히 모집 시작 약 1시간 만에 모집 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고, 60명의 참가 학생들도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br /><br />주요 프로그램은 ▲교과 융합형 영어수업(CLIL, Content and Language Integrated Learning) ▲상황별 영어마을 체험 ▲국가별 발표 ▲여름 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됐다.<br /><br />아울러 캠프 운영 과정에서 지역 먹거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관내 협동조합 및 영농조합과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상생 효과까지 거뒀다. <br /><br />퇴소식 당일 진행된 영어 발표회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언어 실력을 바탕으로 각국의 문화와 특징을 유창하게 발표해 참석한 학부모들과 관계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br /><br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는 우리 청소년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깨고 글로벌 문화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 체험 중심의 고품질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5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황종범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7</guid>
     </item> 
	  <item>
       <title><![CDATA[청주시,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 접수… 9월 18일까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44646-6114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주시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정영호 기자] 청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br /><br />신청 대상은 사업계획승인 또는 건축허가를 받은 10세대 이상 공동주택 가운데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단지다.<br /><br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용부분 방수와 균열보수 등 공동이용시설의 설치·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br /><br />지원 대상에는 전기차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 및 위치 이동,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등 안전시설 개선사업도 포함된다.<br /><br />지원 규모는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다.<br /><br />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과 보조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은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br /><br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접수기한까지 청주시 공동주택과(청원구 상당로 314)로 방문해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br /><br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과 신청 구비서류는 청주시 누리집 ‘시정소식→새소식→고시공고’의 ‘2027 공동주택 지원사업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한편 청주시는 2014년부터 2026년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2,200여개 단지에 약 280억원을 지원했다. 올해 사업은 오는 11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br /><br />시 관계자는 “노후 공용시설 개선과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4: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정영호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6</guid>
     </item> 
	  <item>
       <title><![CDATA[청주시평생학습관, 2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모집]]></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69'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44602-8278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주시평생학습관, 2학기 청주시민대학 학습자 모집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정영호 기자] 청주시평생학습관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2학기 청주시민대학’에 참여할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br /><br />청주시민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교수와 분야별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부터 전문적인 내용까지 폭넓은 교육과정을 운영한다.<br /><br />이번 2학기 교육은 오는 9월 14일부터 12주간 청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인문학, 문화예술학, 미래학, 생활학, 시민학, 청주학 등 6개 분야 총 15개 강좌로 구성됐다.<br /><br />주요 강좌는 △‘지금-여기 인문학: 어른이 되어 다시 묻는 삶의 철학’ △‘맥주로 읽는 세계사와 도시문화’ △‘그림 속으로 들어간 도슨트’ △‘예술기행, 클래식 오디세이’ △‘나의 미래를 예측하는 실용 주역(상경)’ △‘신중년 생애 전환 교육: 나답게, 새롭게’ △‘건강하려면 꼭 알아야 할 의과학: 몸과 마음의 구조’ △‘잃지 않는 주식투자와 절세 금융상품 전략’ △‘오늘도 무사히! 위기에도 당황하지 않는 생활안전 노하우’ △‘시간을 품은 유물: 고대에서 조선까지’ 등이다.<br /><br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된다. 수강생은 신청 기간 내 접수한 학습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br /><br />또한 청주학 또는 시민학 강좌를 포함해 총 100시간 이상 교육과정을 수료한 시민에게는 청주시장 명의의 명예학사 학위를 수여한다.<br /><br />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민대학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청주시평생학습관(043-201-4015)으로 문의하면 된다.<br /><br />시 관계자는 “청주시민 누구나 깊이 있는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주·야간 시간대에 알차게 구성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학습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br />]]></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4:4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정영호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5</guid>
     </item> 
	  <item>
       <title><![CDATA[보은군, 청소년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 기념]]></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44110-9218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보은군, 청소년과 함께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정영호 기자] 충북 보은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8·15 광복절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br /><br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광복의 역사와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배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역사교육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진행됐다.<br /><br />특히 학부모와 청소년 봉사자 43명이 행사 준비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해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교육공동체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br /><br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이경노 보은군의회 의장, 한상현 보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들과 광복의 기쁨과 나라 사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br /><br />행사는 광복을 주제로 한 역사 강의와 마술·샌드아트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청소년들은 강의와 공연을 통해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배우며 오늘날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br /><br />이어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와 보은군청소년센터 등 지역 내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부스별 스탬프 미션과 다양한 역사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과 광복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익혔다.<br /><br />보은군청소년센터는 순발력 게임에 역사적 소재를 접목한 ‘독립군을 구하라!’ 프로그램을 선보여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br /><br />행사 마지막에는 청소년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대형 태극기에 손도장을 찍어 하나의 태극기를 함께 완성했다. 이어 단체 플래시몹과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세대와 지역이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br /><br />박영숙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장은 “학부모와 청소년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가 아이들에게 광복의 소중한 의미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 /><br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이라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보은군학교학부모연합회와 학부모·청소년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4:4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정영호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4</guid>
     </item> 
	  <item>
       <title><![CDATA[청주시, 국내육성 느타리버섯 ‘오타리’ 보급 확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44701-6356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주시, 국내육성 느타리버섯 ‘오타리’ 보급 확대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정영호 기자] 청주시는 국내에서 육성한 느타리버섯 품종 ‘오타리’를 지역 재배농가에 보급하고 현장 실증을 추진하며 국산 우수 품종의 보급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br /><br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인 ‘양송이·느타리·팽이버섯 육성품종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국내육성 버섯 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고 외국 품종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농가의 생산성과 소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br /><br />시는 총사업비 6천만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지역 내 2개 버섯 재배농가에 오타리 종균과 배지 원료 등 재배에 필요한 재료비를 지원했다.<br /><br />농가들은 지난 5월 말부터 배지 접종을 시작해 총 18만병 규모의 ‘오타리’를 순차적으로 생산·재배하고 있다.<br /><br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생육 단계별로 현장을 점검하고 환기와 습도 관리, 배지 배합비율 등 재배기술 지도도 병행하고 있다.<br /><br />오타리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이 2021년 육성한 느타리버섯 품종이다. 다발 형성이 우수하고 갓이 크며 대가 길어 상품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br /><br />특히 기존 재배 품종보다 병당 수량이 약 11% 많아 생산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br /><br />시는 이번 시범재배를 통해 오타리의 지역 재배 적응성과 생육특성, 상품성을 농가 현장에서 확인하고, 재배 결과를 토대로 지역 내 국내육성 버섯 품종의 보급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br /><br />이를 통해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히고 외국 품종 의존도를 완화하는 한편, 우수 품종과 재배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br />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국내에서 육성한 우수 품종이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국내육성 품종의 보급을 확대해 지역 버섯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4:4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정영호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3</guid>
     </item> 
	  <item>
       <title><![CDATA[단양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무회의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906-8551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무회의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단양군은 오는 18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난 4일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한 데 이어, 1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br /><br />이번 회의는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특히 실제훈련 세부계획을 점검하고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구체화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br /><br />이날 회의에는 군청 소관 부서와 제3105부대 1대대, 단양경찰서, 단양소방서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실제훈련 수행 절차와 시나리오를 면밀히 점검했다.<br /><br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체계와 상호 협조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br /><br />군 관계자는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명확히 하고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을지연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한편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보완하는 국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2</guid>
     </item> 
	  <item>
       <title><![CDATA[단양장학회, 단양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 10명에 장학금 수여]]></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846-9203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장학금 수여식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단양장학회는 13일 단양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단양을 빛낸 예체능 우수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br /><br />이번 장학금은 각종 예체능 분야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단양의 위상을 높인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재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장학생은 단양초등학교 2명, 매포초등학교 1명, 단성중학교 4명,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3명 등 총 10명으로, 미술과 롤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학생들이 선정됐다.<br /><br />단양장학회는 대회 성적과 별도 지급기준에 따라 학생별로 25만 원에서 최대 18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며,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br /><br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기념촬영에 이어 장학생들과의 차담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그동안의 활동과 앞으로의 목표를 이야기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br /><br />김문근 단양장학회 이사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며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더욱 크게 키워나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앞으로도 학업뿐만 아니라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지역 인재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1</guid>
     </item> 
	  <item>
       <title><![CDATA[단양군, 도전6길 일방통행로 지정 행정예고]]></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1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23'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829-8851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일방통행로가 표시된 지도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단양군은 도전6길의 원활한 차량 소통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일방통행로 지정에 앞서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행정예고는 도전6길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차량 교행에 따른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br /><br />지정 예정 구간은 수변로 시범화장실에서 달동네마늘순대 방향으로, 해당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운영하는 내용이다.<br /><br />행정예고 기간은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20일간이며, 군은 이 기간 주민과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일방통행로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br /><br />행정예고 내용과 지정 예정 구간 등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도전6길 일방통행로 지정 행정예고'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br /><br />군 관계자는 “도전6길은 차량 교행에 따른 불편이 지속돼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자 안전 확보가 필요한 구간”이라며 “행정예고 기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br /><br />이어 “향후 운영 상황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일방통행 확대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10</guid>
     </item> 
	  <item>
       <title><![CDATA[진천군 드림스타트, ‘행복한 우리 가족’ 물놀이 프로그램 운영]]></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44257-8382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천군 드림스타트, ‘행복한 우리 가족’ 물놀이 프로그램 운영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충북 진천군 드림스타트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61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인 ‘행복한 우리 가족’ 물놀이 체험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br /><br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야외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참가자들은 천안 오션어드벤처를 찾아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br /><br />특히 행사 전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 실시, 차량 내 안전벨트 착용 확인, 현장 인솔자 배치와 보호자 동행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운영됐다.<br /><br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방학의 추억이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자녀와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  <br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br />]]></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4: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9</guid>
     </item> 
	  <item>
       <title><![CDATA[단양군, 민선 9기 첫걸음은 ‘직원 사기진작’부터]]></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804-4333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충북 단양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승진 적체를 해소하고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한 조직 혁신에 나섰다.<br /><br />단양군은 직급별 정원 구조를 개편하고 이를 바탕으로 8월 정기인사에서 6급 23명, 7급 25명, 8급 31명 등 79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인사의 핵심은 7·8급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6급 정원을 확대해 승진 적체를 완화한 것이다.<br /><br />6급 승진자는 행정직 9명, 사회복지직 4명, 운전직 3명, 세무직 2명과 토목·환경·보건·기계·전기직 각 1명 등 9개 직렬에서 고르게 나왔다.<br /><br />기술·현장 직렬에도 승진 기회를 넓혀 직렬에 관계없이 업무 성과와 역량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다.<br /><br />하위직 승진 기간도 짧아졌다.<br /><br />종전 약 3년이 걸리던 9급에서 8급까지의 승진 기간은 2년 3개월로 9개월가량 단축됐다.<br /><br />9급에서 7급까지 4년 5개월 만에 승진한 사례도 나왔다.<br /><br />군은 상위 직급 퇴직 등을 고려하면 9급에서 8급까지의 승진 기간이 향후 2년 안팎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 /><br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을 막기 위한 근무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br /><br />군에 따르면 2022∼2024년 의원면직한 공무원 가운데 9급 공무원이 약 70%를 차지했다.<br /><br />군은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지역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만큼 승진뿐 아니라 주거와 휴식 등 정착 여건도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있다.<br /><br />이에 따라 연가일수가 적은 저연차 직원에게 연간 최대 5일의 포상휴가를 지원하고, 재직기간 1개월 이상 5년 미만 직원에게 3일의 장기재직휴가를 새롭게 부여한다.<br /><br />신규 임용 공무원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보건의료원 관사 공실을 숙소로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br /><br />오는 9월 초에는 임용 1년 이내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1박 2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새내기 직원의 부모를 단양으로 초청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br /><br />군 관계자는 “이번 직급 조정은 단순히 승진자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직원이 안정되고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br /><br />이어 “공직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단양에서 일하고 싶고, 직원들은 이곳에서 오래 머물며 성장하고 싶다고 느끼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8</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천시, 백운면 박달재전통시장 상인회, 평동리에 연꽃밭 조성]]></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85102-4841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연꽃밭 사진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제천시 백운면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가 평동리 일대에 연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br /><br />상인회는 앞서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에 이어 이번에는 연꽃밭을 마련해 아름다운 농촌 경관을 가꾸고, 박달재 전통시장과 연계한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br /><br />특히 연꽃밭 주변에는 상인회원들이 운영하는 상점 이름을 새긴 세로형 안내판을 설치해 꽃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박달재 전통시장과 지역 상점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있다.<br /><br />이상은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코스모스에 이어 연꽃으로 백운면을 찾는 분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라며 “아름답게 핀 연꽃도 감상하고 박달재 전통시장에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 /><br />한편, 박달재 전통시장 상인회는 꽃밭 조성 등 지역 경관을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전통시장과 주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br />]]></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7</guid>
     </item> 
	  <item>
       <title><![CDATA[진천군, 2026년 아동친화예산 1천488억 원 편성]]></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201731-1536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천군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아동친화예산 전수조사 결과, 아동 관련 직·간접 사업에 총 1천488억 원을 편성했다고 14일 밝혔다.<br /><br />  이번 조사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아동친화예산은 일반회계 총예산 6천538억 원의 22.75%를 차지했다.<br /><br />  이는 지난해 992억 원보다 495억 원, 49.92% 증가한 규모로, 군은 아동의 성장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br /><br />  특히 아동에 대한 재정 투자의 정도를 보여주는 아동예산지수는 지난해 113.5에서 올해 174.6으로 61.1포인트 상승했다.<br /><br />  아동예산지수는 아동 1인당 예산액과 비아동 1인당 예산액의 비율을 나타내는 유니세프 표준 지표로, 100을 초과하면 아동에 대한 재정적 우선 배려가 이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br /><br />  올해 진천군의 아동예산지수 174.6은 아동 1인당 배정되는 예산이 비아동 1인당 예산의 약 1.75배 수준임을 나타낸다.<br /><br />  지난 6월 기준 진천군의 18세 미만 아동 인구는 1만2천354명으로 지난해 1만3천126명보다 5.89% 감소했지만, 아동친화사업은 오히려 320개에서 362개로 42개 늘었다.<br /><br />  사업에는 총 26개 부서가 참여하고 있으며, 가족친화과 206억 원(103개 사업), 문화관광과 488억 원(61개 사업) 등 다양한 부서가 아동의 일상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br /><br />  확대된 예산은 아동의 성장과 교육, 놀이·문화 환경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적으로 투입됐다.<br /><br />  유엔아동권리협약의 4대 아동권리를 기준으로 보면 발달권 분야가 1,075억 원으로 전체의 72.2%를 차지했으며, 생존권 20.7%, 보호권 6.0%, 참여권 1.1% 순으로 나타났다.<br /><br />  아동친화도시 6대 사업영역에서는 ‘놀이와 문화’가 682억 원(45.8%)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교육 환경’이 445억 원(29.9%)으로 뒤를 이었다.<br /><br />  두 분야를 합하면 전체 아동친화예산의 75.7%로, 군은 아동이 일상에서 충분히 배우고 즐기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재정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br /><br />  군은 이번 전수조사 결과를 단순한 예산 분석에 그치지 않고 향후 아동정책의 투자 방향을 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r /><br />  특히 취약계층을 고려한 포용적 예산 배분을 다각화하고,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은 참여권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부서 간 융합형 정책과 사업 환류체계를 강화해 아동친화예산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br /><br />  이현주 군 가족친화과장은 “아동 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도 아동예산지수가 전년보다 61.1포인트 상승한 것은 아동의 성장과 권리 보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강화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산이 아동의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친화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20:1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6</guid>
     </item> 
	  <item>
       <title><![CDATA[단양군, 구경시장 찾아 물가안정·건전한 상거래 질서 홍보]]></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74932-7671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홍보활동 사진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단양군이 전통시장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br /><br />군은 지난 13일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관광건설국장과 경제과장, 상인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물가안정 및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br /><br />이날 참석자들은 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물가안정 홍보 앞치마와 1인 식사·아침식사 가능 안내판 등을 배부하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물가안정 동참을 당부했다.<br /><br />특히 상인들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과도한 가격인상 자제 등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상거래 환경 조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br /><br />또한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br /><br />군은 이번 홍보 활동을 통해 상인 스스로 적정가격 유지와 친절한 서비스 제공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br /><br />군 관계자는 “물가안정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는 지역상권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상권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7: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5</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천지역자활센터, 말복맞아 ‘힘찬 여름나기’행사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85141-1062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념 사진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4일 말복을 맞아 자활근로 참여자와 종사자, 위탁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는 ‘2026년 힘찬 여름나기! 말복 더위는 날리고, 활력은 채우고!’ 행사를 진행했다.<br /><br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성실하게 근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행사는 인근 식당에서 말복을 맞아 삼계탕 등 보양식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시작됐다. 참여자들은 함께 식사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각 사업단의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 />식사 후에는 ‘힐링과 치유의 시간으로 떠나는 인생여행’을 주제로 소양교육이 이어졌다.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br /><br />특히 이번 행사는 보양식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자활근로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br /><br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하게 일해주시는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 /><br />한편,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과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4</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재배 농산물 560kg 취약계층에 기탁]]></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85009-5313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스마트 육묘장 사진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제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준공한 다목적 스마트육묘장과 노지 시험재배지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농업기술 검증과 나눔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br /><br />센터는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제천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유러피안 채소 4종인 버터헤드, 로메인, 카이피라, 프릴아이스 2,507봉 497kg과 애플참외 123개 63kg 등 총 560kg의 신선 농산물을 12차례에 걸쳐 전달했다. 기탁된 농산물은 결식아동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됐다.<br /><br />이번에 기탁한 농산물은 새로운 품종과 재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시험재배 과정에서 생산됐다. 스마트육묘장의 수경재배 시설에서 생산한 유러피안 채소는 농가 보급에 앞서 생육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수확했다.<br /><br />애플참외는 기존 시설하우스 수직재배에 이어 올해 새롭게 노지 환경에서 시험재배한 수확물로, 재배 가능성과 생육 특성 등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나눔에 활용했다.<br /><br />제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육묘장과 시험재배지는 지역 농가에 보급할 새로운 품종과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공간”이라며 “기술을 검증하는 과정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라고 말했다.<br /><br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품목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에 적합한 농업기술을 발굴하고 농가에 보급하는 한편, 시험재배 과정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나눔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8:5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3</guid>
     </item> 
	  <item>
       <title><![CDATA[제천여성도서관,'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운영]]></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366'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85050-3662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스터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시은 기자] 제천여성도서관은 오는 9월부터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자격과정’을 운영한다.<br /><br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는 어르신에게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다양한 활동을 연계해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강화를 돕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사)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하는 노인인지활동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운영된다.<br /><br />교육은 △책놀이의 이해 △계절별, 주제별, 장르별 책놀이 △치매의 이해 및 인지요소 △노인 현장의 이해와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된다.<br /><br />교육기간은 9월 4일부터 11월 6일까지로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과정에 80% 이상 출석한 수강생은 필기 및 실기 검정에 응시할 수 있으며, 검정을 통과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br /><br />여성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br /><br />참여 신청은 8월 18일부터 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여성도서관 1층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여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8:5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시은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2</guid>
     </item> 
	  <item>
       <title><![CDATA[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대장정]]></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85352-7733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대장정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은복 기자]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는 17일 오전 7시 충주 탄금공원에서 ‘2026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 출정식을 열고, 부산을 향한 3박 4일간의 420km 대장정에 힘차게 나섰다.<br /><br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세상의 주역이 되어 또 다른 위기 청소년을 돕는 독창적인 기부 프로젝트다.<br /><br />지난 2017년 첫 도전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며, 매년 청소년들의 눈부신 도전과 성장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으로 연결해 왔다.<br /><br />특히 이번 시즌10 출정식은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br /><br />라이딩팀 청소년들은 시즌1부터 시즌10까지 각 회차의 이야기가 담긴 역대 유니폼을 입고 한자리에 모여, 지난 10년간의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도전의 의미를 깊이 새겼다.<br /><br />이어 참가 청소년 대표의 안전 완주와 나눔 실천 선서를 시작으로, 이른 아침부터 모여 청소년들을 응원한 내빈과 후원자들의 뜨거운 격려 속에 부산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br /><br />참가 청소년들은 이날 충주 탄금공원을 출발해 오는 20일까지 3박 4일간 무더운 여름 날씨와 장거리 주행의 어려움을 딛고 부산까지 약 420km를 달리게 된다.<br /><br />"우리의 페달 한 번 한 번이 또 다른 청소년의 꿈으로 이어진다"는 마음가짐으로 완주를 향해 힘찬 페달을 구른다<br /><br />한 참가 청소년은 “420km라는 거리가 쉽지는 않겠지만 우리가 끝까지 달리는 모습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힘든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서로 의지하며 꼭 부산까지 완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 /><br />이번 시즌10의 기부 목표 금액은 5,000만 원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기아대책과 충주교육지원청을 통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국내외 10개국 100명의 청소년에게 희망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br /><br />시즌10 슬로건은 지난 10년의 도전을 하나의 마음으로 이어간다는 의미의 ‘10 YEARS, 1 HEART!’이며, ‘I LOVE YOU, FIND A WAY!’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부금을 전달받는 청소년들에게 “사랑해! 포기하지 마! 길은 있을 거야!”라는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br /><br />시설 관계자는 “10년을 이어온 이번 도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눔의 주체로 성장해 자랑스럽다”며, “청소년들이 길 위에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br />‘2026 자전거하이킹 기부챌린지 시즌10’ 기부금 모금은 완주일인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br /><br />시민 누구나 ‘기부챌린저’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뜻깊은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으며, 충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홈페이지를 통해 기부 신청 및 기부금영수증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br />]]></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8:5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은복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1</guid>
     </item> 
	  <item>
       <title><![CDATA[산청군, 호우주의보 속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30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80401-1002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산청군, 호우주의보 속 인명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산청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유명현 산청군수는 16일 오전 9시 재난상황실에서 담당관과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우대응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했다.<br /><br />이날 회의에서는 집중호우에 따른 읍면별 대응 상황과 관내 계곡·하천·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 산사태 취약지역 등 주요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및 대응방안을 논의했다.<br /><br />산청군은 호우로 인한 계곡물 급격한 수위 상승과 하천 범람, 산사태 등 위험에 대비해 야영장과 계곡 등 피서객 이용지역에 있던 피서객들을 선제적으로 대피시켰다. 아울러 주요 계곡과 하천변, 야영장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지역 추가 진입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br /><br />유명현 군수는 회의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위험이 현실화되기 전에 야영장과 계곡 등 피서객 이용지역의 대피를 완료한 것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기상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위험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예찰을 지속해 달라”고 당부했다.<br /><br />이어 “계곡과 하천은 짧은 시간에도 수위와 유속이 급격히 변할 수 있고, 산사태 취약지역 역시 지속적인 강우로 위험성이 커질 수 있다”며 “읍면과 관계 부서는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주민 대피와 도로 통제 등 필요한 조치를 즉시 시행해 달라”고 강조했다.<br /><br />회의 이후 유명현 군수는 주요 계곡을 비롯해 하천변과 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계곡물 수위와 유속, 하천 주변 시설물 및 안전시설 상태, 출입 통제 상황, 피서객 대피 완료 여부 등을 확인했다.<br /><br />또한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산림 인접지역 등을 점검하며 배수로 막힘, 토사 유출, 비탈면 균열 등 위험요인을 살피고,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예찰과 신속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br /><br />산청군은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 및 강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읍면별 재난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계곡·하천·야영장 등 피서객 이용지역에 대한 출입 통제와 대피 안내를 지속하고,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해서도 위험 상황에 따라 주민 사전대피 등 선제적인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br /><br />유명현 군수는 “현재 피서객 대피는 완료했지만 호우가 그치고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는 계곡과 하천, 야영장 등 위험지역에 다시 들어가서는 안 된다”며 “군민과 피서객 모두 재난문자와 기상정보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의 통제와 안내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300</guid>
     </item> 
	  <item>
       <title><![CDATA[유명현 산청군수, 주말 없이 가뭄 현장 총력 대응]]></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80423-809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명현 산청군수, 주말 없이 가뭄 현장 총력 대응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유명현 산청군수가 주말도 없이 가뭄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총력 대응에 나섰다.<br /><br />산청군에 따르면 극심해지는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급수 차량과 장비를 동원, 농업용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 /><br />특히 유명현 군수는 15일 가뭄 피해 우려 지역 농가를 방문해 농작물 생육 상황과 용수 확보 현황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br /><br />또 용수 지원에 나선 군부대, 소방서 등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가뭄 대응에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br /><br />이날 지원에 나선 육군 제8962부대(여단장 이기민) 3대대(대대장 허창민)는 △산청읍 모고리에 5t 급수차 5대 △신안면 외송리 5t 급수차 4대, 8t 급수차 1대 △생비량면 도전리에 9t 급수차 4대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공급했다.<br /><br />산청소방서(서장 이현룡) 역시 산청센터물탱크 6t 급수차 1대를 산청읍 범학리에, 산악구조물탱크 6t 급수차 1대를 오부면 일물리에 투입하는 등 지난 12일부터 총 10대의 차량을 투입해 농가를 돕고 있다.<br /><br />산청군도 자체적으로 살수차와 민간임대급수차 등을 동원해 단성면, 신등면, 금서면 일원에 용수를 지원하고 있다.<br /><br />산청군은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농작물 피해 및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농업기반시설 점검을 확대해 단계별 가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 /><br />유명현 군수는 “휴일에도 군민들을 위해 지원에 나서준 군부대와 소방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 이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br /><br />이어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급수차와 양수장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철저한 가뭄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r />]]></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0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9</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2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836-5712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주시, 웹툰작가 최규석 초청 ‘작가와의 만남’ 개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진주시 진양호공원사업소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의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작가 최규석을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행사는 ‘창작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웹툰 『송곳』, 『지옥』 등을 집필한 최규석 작가가 출판만화부터 웹툰, 영화 대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경험한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된다.<br /><br />이날 행사는 잔잔한 음악 공연으로 시작해 진행자와 최규석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 형식으로 진행된다.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창작자의 고민, 웹툰과 영화 대본의 차이, 창작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는 조언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이어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과 사인회도 진행될 예정이다.<br /><br />특히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은 물론,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가능성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참여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양호공원 누리집 공원소식에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br /><br />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책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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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마지막 봉사’ 마친 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3년 만에 영면]]></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458-5495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고 공도연·박효진 부부의 유골함이 화장을 마친 뒤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시신을 의대에 기증해라.”<br /><br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내어놓았던 ‘의령 봉사왕’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남긴 유언이었다. 의학교육과 연구를 위해 자신의 몸까지 내어놓은 공 할머니가 3년 만에 ‘마지막 봉사’를 모두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br /><br />공 할머니와 남편 고(故) 박효진 씨는 지난 14일 진주시 안락공원에서 함께 화장됐다. 화장을 마친 부부의 유골은 같은 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생명존중실에 나란히 안치됐으며, 앞으로 30년간 이곳에 모셔진다.<br /><br />공 할머니는 2023년 9월 13일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유족들은 고인의 뜻에 따라 시신을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기증했다. 이후 교육과 연구를 거쳐 화장에 이르기까지 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br /><br />앞서 2022년 4월 세상을 떠난 남편 박 씨 역시 시신 기증의 뜻을 밝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에 몸을 기증했다. 먼저 떠난 남편의 시신은 대학에 보존돼 있었고, 이후 공 할머니도 같은 곳에 기증되면서 부부는 마지막 봉사까지 함께하게 됐다.<br /><br />두 사람의 시신은 지난 7월 말 의대생 해부학 실습을 비롯해 교수진의 임상 연구에 활용됐다. <br /><br />강윤식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장은 “공도연 할머니가 의령에서 ‘봉사왕’으로 불릴 만큼 오랫동안 이웃을 위해 살아온 분이라고 들었다”며 “시신 기증은 의학교육과 의학 발전에 큰 힘이 되는 숭고한 나눔이자 그 자체로 엄청난 봉사다. 고인의 소중한 기증은 훌륭한 의료인을 길러내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br /><br />공 할머니의 장남 박해곤 씨는 “부모님을 떠나보낸 뒤에도 자식으로서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다”며 “이제 두 분이 하실 일을 모두 마쳤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놓이면서도 마지막으로 보내드리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크다. 이제는 정말 편히 쉬셨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어머니를 기억해준 군민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br /><br />장녀 박은숙 씨는 “엄마에게 봉사는 삼시 세끼 자식 밥을 챙기는 것처럼 당연한 일이었다. 가족을 돌보듯 정말 많은 사람을 거두고 살았다”며 “사람들이 그런 엄마를 오래 기억해주면 고맙겠다”고 말했다.<br /><br />이어 “얼마 전 꿈에 엄마와 아버지가 깨끗한 옷을 입고 함께 나왔다. 돌아가시고 2년 넘게 차가운 병원에 계셨는데 이제 마지막 봉사까지 다 마치고 좋은 곳으로 가시는 것 같다”며 “엄마의 10%라도 닮고 싶다. 그것이 엄마의 뜻이라면 우리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 /><br />공 할머니의 봉사 인생은 50년 넘게 이어졌다.<br /><br />17살에 천막집에서 시집살이를 시작한 공 할머니는 이웃에게 밥을 얻어먹을 정도로 가난에 허덕였다. 낮에는 남의 집 밭일과 봇짐 장사를 하고 밤에는 뜨개질을 해 내다 팔며 살림을 일으켰다.<br /><br />형편이 나아진 30대부터는 본격적인 사회활동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장으로 주민들과 농한기 소득 증대 사업을 벌였고, 사비를 들여 마을 간이상수도 설치와 지붕개량 사업을 돕기도 했다. 마을 주민들은 공 할머니의 선행에 대한 고마움의 뜻으로 1976년 송산국민학교에 ‘사랑의 어머니’ 동상을 세웠다.<br /><br />1985년에는 의료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대지 225㎡를 직접 구입해 의령군에 기탁, 송산보건진료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했다. 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소식을 들으면 쌈짓돈과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챙겨 나누는 일도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br /><br />공 할머니는 오랜 세월 봉사의 순간들을 빼곡히 기록한 ‘봉사일기’에 이렇게 적었다.<br /><br />“가난해 보지 못한 사람은 가난의 아픔과 시련을 알지 못할 것입니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말처럼 잘살아 보겠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면 반드시 방법이 있을 거로 생각합니다.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br /><br />나이가 들어서도 봉사는 멈추지 않았다. 80세가 되던 해에는 35㎏의 몸으로 리어카를 끌며 나물을 팔고 고물을 주워 번 돈까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놓았다.<br /><br />박정희 대통령부터 문재인 대통령까지 선행과 사회공헌으로 받은 표창만 60여 차례에 달한다. 2020년에는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br /><br />오태완 의령군수는 “공도연 할머니는 평생 이웃을 위한 나눔을 삶으로 보여주시고 마지막까지 봉사로 삶을 완성하신 분”이라며 “고인이 보여준 한결같은 이웃 사랑은 우리 사회가 오래 기억해야 할 참된 봉사의 모습이다. 의령군민과 함께 그 뜻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5: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7</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폭염 대응‘무더위쉼터’ 884개소 운영]]></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852-7350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주시, 폭염 대응‘무더위쉼터’ 884개소 운영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14일 BGF리테일(CU)과 여름철 폭염 안전망 구축을 위한 ‘무더위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협약은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을 무더위쉼터로 활용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편의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게 돼, 일상 속 폭염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전망이다.<br /><br />협약에 따라 진주지역 CU 편의점 30개소가 무더위쉼터로 추가 지정되면서, 진주시 관내 무더위쉼터는 총 884개소로 확대된다.<br /><br />조규일 진주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준 BGF리테일(CU)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과 야외 이동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찾아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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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15일부터 800mm 넘는 기록적 폭우…거제시, 전 직원 투입해 피해복구 총력]]></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949-3716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5일부터 800mm 넘는 기록적 폭우…거제시, 전 직원 투입해 피해복구 총력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거제시는 전 직원을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br /><br />지난 15일부터 8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거제에는 침수 및 단전·단수, 산사태 등 피해가 잇따랐다. <br /><br />시는 16일 새벽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 및 도로 통제에 나섰다.<br /><br />거제시 관계자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기준 208세대 335명이 인근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br /><br />17일 오전 8시를 기해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거제시 직원들은 피해지역 도로·주택가 등에 유입된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는 등 복구 작업에 힘썼다.<br /><br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른 아침 옥포동 산사태 현장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br /><br />변 시장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를 신속하게 복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반이 많은 비를 머금고 있어 산사태나 토사 유출 등 추가 피해 가능성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및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br /><br />거제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긴급 복구에 속도를 내는 한편, 추가 피해 방지에도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5</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810-8685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주시, 홍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가…지역농특산물 수출 판로 확대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진주시는 지난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홍콩 완차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홍콩 국제식품박람회(HKTDC Food Expo)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식품을 홍보하고, 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박람회는 28개국 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유통업체가 참여해 활발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교류가 이뤄지는 아시아 대표 식품 전문 박람회다.<br /><br />진주시는 대표 수출 품목인 배, 배주스, 계란, 구운계란 등을 선보이며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역 농식품을 소개했다. 현지 바이어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집중 홍보하고, 시식 행사와 1:1 상담을 통해 진주 농식품의 해외 판로 확대와 수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br /><br />또한 진주시 대표 캐릭터인 ‘하모’와 ‘하모프렌즈 아요’, 농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며 현지 방문객들의 관심을 높였다. 아울러 홍콩 등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를 소개해 향후 바이어 유치와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br /><br />특히 홍콩 유통업계 주요 바이어 중 한 곳은 오는 11월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수출상담회 참가 의사를 밝히는 등 지역 농식품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수출 계약 성사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br /><br />진주시 관계자는 “홍콩은 아시아 식품 유통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가 모이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발굴한 신규 바이어와의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후속 협의를 추진해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4</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754-787.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주시, 시민이 간직한 기록으로 진주의 역사를 만나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진주시는 시민들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통해 진주의 역사와 생활상을 되돌아보는 '진주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의 시상식을 지난 14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시상식은 민간기록물 특별전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상장 수여, 인사말씀, 꽃다발 전달 및 기념촬영에 이어 특별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br /><br />특별전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진주시청 2층 시민홀에서 열렸으며, 공모전에 시민 53명이 출품한 모든 기록물을 전시해 시민들이 다양한 민간기록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개인의 삶과 추억이 담긴 기록물을 통해 과거 진주의 모습과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br /><br />진주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사진과 문서 등 지역의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민간기록물을 발굴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br /><br />수상자는 대상 1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0명 등 총 16명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100만 원,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br /><br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에는 시민 53명이 소중히 간직해 온 기록물을 출품했으며, 출품된 모든 기록물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민간기록물은 개인의 추억을 넘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시민들의 삶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앞으로도 소중한 기록자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 /><br />자세한 문의 사항은 진주시청 행정과 조직관리팀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br />]]></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3</guid>
     </item> 
	  <item>
       <title><![CDATA[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913-5586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진주시, ‘연맹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 개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신재일 기자] ‘제4회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배 영호남 친선 보치아대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문산실내체육관에서 영호남 지역의 선수와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18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br /><br />이번 대회는 진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진주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해 보치아 종목의 저변을 넓히고, 영호남 동호인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장애인 올림픽인 ‘패럴림픽(Paralympic)’의 정식 종목인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던져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이 참여하는 스포츠 종목이다. 이날 경기는 장애 정도에 따라 비시(BC) 1부터 비시(BC) 5까지 5개 부문의 개인전으로 진행됐다.<br /><br />전병웅 진주시 장애인보치아연맹 회장은 “영호남 보치아 동호인들이 함께 교류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보치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br /><br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를 방문해 주신 영호남 선수단과 보호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진주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신재일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2</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 美 레이크우드 시승격 30주년 기념식 참석자매도시 협력 강화…공연팀 김해의 매력 알려]]></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341-4971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레이크우드시 30주년기념 축제 참석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강민호 기자] 김해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워싱턴주 레이크우드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레이크우드시를 방문해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와 대표축제 ‘2026 SummerFEST’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br /><br />이번 방문은 레이크우드시의 시승격 30주년을 축하하고 자매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김해시의회 정준호 부의장을 포함한 시 대표단 4명과 공연단 4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br /><br />대표단은 레이크우드시 시승격 3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레이크우드시의 발전과 성장을 축하하고 양 도시 간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양 도시의 교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문화,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br /><br />김해시 공연단은 ‘2026 SummerFEST’ 공식 무대에 올라 한국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K-POP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을 맡은 최선희가야무용단은 버꾸춤과 부채산조로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선보인 데 이어 창작무용과 BTS 메들리, 마이클 잭슨 퍼포먼스 등 역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현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한국 문화의 매력을 함께 즐겼다.<br /><br />김해시 관계자는 “레이크우드시 시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김해시가 함께해 양 도시의 우호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며 “김해시 공연단의 열정적인 무대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와 K-POP의 매력을 선보이고 김해를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br /><br />이어 “앞으로도 문화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 경제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의 폭을 넓혀 자매도시 간 우호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br /><br />한편, 김해시와 레이크우드시는 2007년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2022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발전시켰으며, 대표단 상호 방문과 문화교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이어오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강민호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1</guid>
     </item> 
	  <item>
       <title><![CDATA[김해시민평화문화제 열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9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402-39061.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김해시민평화문화제 열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강민호 기자] 김해시는 지난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 주관으로 김해시민평화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r /><br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처음 증언한 역사적인 날(1991년 8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에 제정된 국가 기념일이다.<br /><br />김해평화의소녀상기념회는 매년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위안부 피해자의 숭고한 삶을 기리고자 김해 연지공원에 세워진 김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도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br /><br />이날 기념식은 ▲사전행사(체험부스) ▲기념식(평화인사) ▲시민평화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가락풍물단 길놀이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시민발언, 예술단 공연 등으로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br /><br />기념식에 앞서 ‘평화 엽서’, ‘부채’, ‘평화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이 아픈 역사를 공유했다.<br /><br />정영두 시장은 “기림의 날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되새겨 함께 기억하고, 시민 모두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의 인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강민호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90</guid>
     </item> 
	  <item>
       <title><![CDATA[창원특례시, 대조기 및 호우 피해 대비 주요 방재시설 집중점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82554-41235.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구항배수펌프장 현장 집중점검 사진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진성 기자] 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시장은 8월15일과 16일 대조기 기간[8.16.23시20분(고수위)] 집중호우 예보로 해안가, 저지대 등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를 위해 마산 해안 일대의 주요 방재시설인 구항 배수펌프장 방문 및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br /><br />구항 배수펌프장은 마산 구도심 해안 일대(어시장일원)의 상습 침수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약 178억원 투입해 2007년에 조성됐으며, 조성 이후 침수에 의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 시설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br /> <br />이날 강기윤 창원시장은 ▲ 구항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대조기 및 집중호우 대비 펌프 가동 상태, 비상발전 설비, 원격 제어 시스템 등 방재 시설 전반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했다. ▲ 해안 일대 침수 방지를 위해 신속한 배수 처리가 가능하도록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br /><br />아울러, 시민 중심 행정, 시민 안전확보를 위해 구축된 방재시설이 정상 작동으로 배수 배제를 할 수 있도록 방재시설 유지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된다고 말했다.<br /><br />강기윤 창원시장은 “최근 기상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는 기습적인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해 방재시설 집중점검 및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br /><br />]]></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2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진성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9</guid>
     </item> 
	  <item>
       <title><![CDATA[함안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군민건강걷기대회 개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80816-98062.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함안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군민건강걷기대회 개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진성 기자] 함안군은 15일 칠원 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 및 발전시키고 군민들의 체력 증진 및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군민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r /><br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군민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br /><br />칠원읍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차석호 군수를 비롯해 권병철 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및 군의원, 함안군 체육회장 및 관내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br /><br />행사 시작에 앞서 최근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업과 군민 생활의 안정을 바라는 뜻을 담아, 차석호 함안군수가 간절한 마음으로 단비를 기원하는 축문을 낭독하며 군민들과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가졌다.<br /><br />이번 걷기대회는 칠원 물재생센터 축구장에서 출발해 오곡 들녘을 걸어 다시 돌아오는 약 2.5㎞ 코스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완주 후 성취감을 나누는 등 건강과 교류가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br /><br />차석호 함안군수는 인사말에서 "이른 시간임에도 이번 행사에 많은 군민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뜻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08: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진성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8</guid>
     </item> 
	  <item>
       <title><![CDATA[남해군, 호우대비 긴급 상황 점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91711-2469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남해군, 호우대비 긴급 상황 점검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백진성 기자] 남해군은 8월 15일부터 시작된 호우에 대비하여 비상대응 단계를 상향하고 현장대응 위주의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br /> <br />남해군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15일 04시 부터 재난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46명이 비상근무를 시작했다. 이어서 16일 오전 10시에 호우경보로 격상되면서 비상근무 인원을 56명으로 증원하여 대응 중이다.<br /><br />현재 남해군 전역에는 호우경보(16일,10시), 산사태주의보(16일 12시), 강풍주의보(16일 10시)가 내려진 상황이며, 읍면에서는 우선대피자 위주로 대피 여부를 현장에서 판단 중이다. <br /> <br />도로보수원 2개조는 주요도로 순찰을 통해 배수시설과 전복 우려가 있는 가로수 등을 점검 중이다.<br /><br />남해군 재난대책본부에서는 8월16일 16시 긴급상황점검을 통해 현장대응 위주로 상황을 관리하고 밤사이 호우를 대비해 위험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br /> <br />류경완 남해군수는 산사태 위험 지역, 하천범람 위험지역, 도로시설과 사업장 등 현장 점검에 나섰다. <br /> <br />남해군 재난대책본부에서는 “군민여러분은 기상뉴스에 관심을 기울이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신고해 줄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9:17: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백진성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7</guid>
     </item> 
	  <item>
       <title><![CDATA[첫돌 축하를 나눔으로…포항시 장난감도서관에 500만 원 상당 기부]]></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12'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140-4932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3일 포항시아이누리플라자에서 장난감 전달식을 가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승재 기자]  포항시는 ㈜삼일여행사 김도준 대표가 딸 아율 양의 첫돌을 기념해 초록우산을 통해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장난감도서관에 500만 원 상당의 장난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br /><br />  이번 기부는 자녀의 첫돌을 가족 간의 축하 행사로 보내는 대신 지역 아이들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김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br /><br />  기부된 장난감은 초록우산을 통해 포항시아이누리센터 장난감도서관에 전달됐으며,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하는 지역 영유아와 가정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br /> <br />  김도준 대표는 “아이의 첫돌을 가족만의 기념으로 남기기보다 지역 어린이들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고 싶었다”며 “이 작은 나눔이 아이에게도, 또 다른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 />  배성호 복지국장은 “자녀의 소중한 첫돌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으로 기념해 준 김도준 대표와 가족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장난감은 지역 영유아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1: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승재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6</guid>
     </item> 
	  <item>
       <title><![CDATA[포항시 평생학습원, 2026년 하반기 양성평등대학 수강생 모집]]></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514'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238-2171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년 하반기 양성평등대학 수강생 모집 포스터.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승재 기자]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성별 차별 없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통합형 개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양성평등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br /><br />  이번 교육은 지역 기관 및 전문가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고, 가정과 사회 내에 건강한 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br /><br />  교육과정은 인문학, 문화예술, 현장학습, 인공지능(AI), 양성평등, 체험 등 다채로운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현장학습과 가족 참여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br /><br />  교육 기간은 8월 26일부터 10월 28일까지 8주간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성문화관에서 진행된다. <br /><br />  신청 대상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시민이라면 남녀 누구나(부부 참여 가능)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 원 재료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 내 출석률 80% 이상 충족 시 수료할 수 있다.<br /><br />  수강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강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21일에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br /><br />  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하반기 양성평등대학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배움을 통해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고 시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2: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승재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5</guid>
     </item> 
	  <item>
       <title><![CDATA[시민이 마시는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포항시, 6월 수질 검사 적합]]></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4</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540-5720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항시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승재 기자] 포항시는 2026년 6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br /><br />  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br /><br />  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이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br /><br />  포항시는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br /><br />  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br /> <br />  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br />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승재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4</guid>
     </item> 
	  <item>
       <title><![CDATA[일상 속 법률 고민 해소…포항시, 맞춤형 무료법률상담 진행]]></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3</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3643-1301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포항시청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승재 기자] 포항시는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지난 14일 시청 법률상담실에서 ‘8월 시민 무료법률상담 서비스(1차)’를 진행했다.<br /><br />  이날 상담에는 시 법률고문인 금태환 변호사가 참여해 사전 예약한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손해배상, 상속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1:1 맞춤형 조언을 제공했다.<br /><br />  포항시는 지난 2011년부터 민사, 형사, 가사 등 법률 분야에 취약한 시민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의 법률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br /><br />  또한 포항시는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사이버상담 서비스도 병행운영하고 있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에 상담글을 작성하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답변을 제공한다.<br /><br />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상담 운영을 통해 시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 />]]></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36: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승재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3</guid>
     </item> 
	  <item>
       <title><![CDATA[칠곡 어르신들, 건강 챙기고 키오스크도 배운다]]></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2</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4329-20573.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칠곡 어르신들, 건강 챙기고 키오스크도 배운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남정진 기자] 칠곡군 노인복지관이 어르신문화대학 방학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한 특강을 마련했다.<br /><br />지난 11일에는 서현규 대구보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를 초청해 ‘통증 없이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주제로 건강특강을 진행했다. 폭염에도 1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석해 건강관리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br /><br />이날 김재욱 칠곡군수와 오용만 칠곡군의회 의장도 참석해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격려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br /><br />김재욱 군수는 “무엇보다 건강이 가장 중요한 만큼 특강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에서 잘 실천하시고 올여름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br /><br />14일에는 8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전문 교육기관과 연계해 어르신들이 직접 키오스크를 조작하며 주문과 결제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사용법을 익혔다.<br /><br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사람의 도움 없이는 키오스크를 이용하기 어려울 때가 많았는데 직접 사용해 보면서 배우니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남정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2</guid>
     </item> 
	  <item>
       <title><![CDATA[칠곡 농특산물, 롯데백화점 타고‘프리미엄 유통’본격화]]></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1</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4406-7995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열린‘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지역 농가 관계자 등이 칠곡 농특산물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남정진 기자] 칠곡군 농특산물이 백화점이라는 프리미엄 유통시장 공략에 나섰다.<br /><br />칠곡군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특설매장에서 ‘칠곡군과 롯데백화점의 지역상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br /><br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칠곡군과 롯데백화점, 경상북도소상공인협동조합이 체결한 ‘칠곡 농특산물 프리미엄 유통 상생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br /><br />협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백화점 판매로 연결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칠곡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취지다.<br /><br />팝업스토어에는 지역 농가 11곳이 참여해 칠곡의 대표 농특산물인 벌꿀과 쌀을 비롯해 국산 콩두부, 표고버섯, 각종 가공품 등을 선보인다.<br /><br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하며 제품 시식과 증정 행사도 마련해 도시 소비자들이 칠곡 농특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br /><br />칠곡군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백화점 입점 가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는 시험대로 활용할 계획이다.<br /><br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발굴하고, 향후 프리미엄 상품 구성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br /><br />김재욱 칠곡군수는“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만큼 어디에서 어떻게 판매하느냐도 중요하다”며“이번 팝업스토어를 계기로 칠곡 농특산물이 백화점과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br /><br />]]></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4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남정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1</guid>
     </item> 
	  <item>
       <title><![CDATA[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캠페인｣ 전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80</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6181314-60210.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캠페인｣ 전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남정진 기자] 의성군은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4일 가음면사무소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게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캠페인은 광복절을 앞두고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광복의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며 군민들의 나라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br /><br />이날 행사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 읍·면 위원회 회장 등 25명이 참여해 가음면 일원 일반주택 등을 대상으로 태극기를 배부하면서 태극기의 올바른 게양 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광복절 당일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br /><br />김영식 회장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광복의 뜻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경일마다 군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나라사랑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r /><br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더 많은 군민이 태극기 게양에 동참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며 “한국자유총연맹 의성군지회가 지역 곳곳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8:1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남정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80</guid>
     </item> 
	  <item>
       <title><![CDATA[기우제 통했나…칠곡 지천면에‘단비’, 애타던 농심 적셨다]]></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79</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164251-68828.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기우제 통했나…칠곡 지천면에‘단비’, 애타던 농심 적셨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남정진 기자] “이제 좀 살 것 같네요.”<br /><br />16일 경북 칠곡군 지천면에 메마른 농경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가 내렸다.<br /><br />지천면 달서리 이장 이태기(65) 씨는 빗속에서 논을 둘러보다 하늘을 바라보며 손을 내밀었다. 굵어진 빗줄기가 밀짚모자와 얼굴, 우의를 적셨지만 그의 표정에는 반가움이 묻어났다.<br /><br />계속된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를 걱정하던 농민들에게 모처럼 내린 비는 더없이 반가웠다.<br /><br />칠곡군은 그동안 논 마름 피해가 나타난 지천면 일대에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를 긴급 공급하고, 이언천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해 하천수를 농경지로 보내는 등 용수 확보에 나섰다.<br /><br />재난관리기금 2억원을 투입하고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4억원을 추가 신청해 암반관정 개발과 하천 굴착, 저수지 준설 등 추가 대책도 추진하고 있다.<br /><br />비가 내리기 이틀 전인 지난 14일에는 지천농협 관계자와 주민들이 지천면 낙화담 정상에 올라 기우제를 지냈다.<br /><br />공교롭게도 이틀 뒤 기다리던 비가 내리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기우제가 통한 것 아니냐”는 농담 섞인 이야기도 나왔다.<br /><br />이태기 이장은“농민들에게는 지금 내리는 빗방울 하나하나가 정말 귀하다”며“충분히 내려 가뭄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 /><br />김재욱 칠곡군수는“가뭄으로 애태우던 농민들에게 이번 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농업용수 확보와 가뭄 피해 예방에 계속 힘쓰겠다”고 밝혔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6:43: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남정진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79</guid>
     </item> 
	  <item>
       <title><![CDATA[경주시, 국·도비 확보 총력…여야 정치권과 공조]]></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78</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93431-23684.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13일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경주시 정책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은정 기자] 경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섰다.<br /><br />경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여야 정치권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br /><br />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당별 도·시의원과 당 관계자,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br /><br />주요 건의사업은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경주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이다.<br /><br />또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 △북건천IC~산내방면 진입로 개선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논의됐다.<br /><br />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POST APEC 사업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br /><br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개최 등 후속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br /><br />13일 더불어민주당 이강희 경주시의원은 “APEC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당을 떠나 경주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br /><br />14일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br /><br />김 의원은 최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며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br /><br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주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하다”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br /><br />경주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34: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은정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78</guid>
     </item> 
	  <item>
       <title><![CDATA[안동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업인 수요 신청 접수]]></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77</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94945-34699.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안동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희망 농업인 수요 신청 접수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은정 기자] 안동시는 2027년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1일까지 수요 신청을 받는다.<br /><br />이번 신청은 내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요청하기 위해 진행된다. <br /><br />고용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br /><br />특히 올해 하반기 법무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던 농업인 수요 신청이 연 1회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2027년 중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계획하고 있는 농업인은 이번 기간에 신청해야 한다.<br /><br />안동시는 9월 중 접수를 마감한 뒤 신청 내용을 검토․보완해 10월 중 법무부에 배정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 심사를 거쳐 11월까지 최종 배정 인원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고용 농업인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선발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br /><br />선발된 계절근로자는 2027년 3월부터 영농 시기에 맞춰 총 4차례에 걸쳐 입국․배치할 예정이다.<br /><br /> 안동시는 현재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는 방식과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계절근로자를 도입하며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br /><br />권순하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이번 수요 신청을 통해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길 바란다”며 “신청 대상 농가가 접수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차질 없이 운영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49: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은정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77</guid>
     </item> 
	  <item>
       <title><![CDATA[&quot;개인정보 빈틈없이 지킨다!&quot;…구미시, 정보시스템 담당자 보안교육 실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76</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94023-5744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개인정보 빈틈없이 지킨다!"…구미시, 정보시스템 담당자 보안교육 실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은정 기자] 구미시가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의 보안 역량 강화에 나섰다.<br /><br />구미시는 8월 13일 오후 3시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시가 운영하는 115개 정보시스템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개별 정보시스템* 운영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br />* 구미시 대표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 출산장려자원관리시스템 등<br /><br />교육은 정보통신과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정보시스템 운영 보안관리 교육,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절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단계별 보안관리 방안 ▲개인정보처리시스템 안전성 확보 조치 ▲개인정보 유·노출 사례와 시사점 등으로, 담당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과, 놓치기 쉬운 보안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br /><br />전명성 정보통신과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담당자들의 보안관리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 /><br />구미시는 앞으로도 미토스 등 AI를 활용한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응해 정보시스템 보안관리를 강화하고, 주요 보안 이슈와 대응 사항을 시스템 운영부서와 수시로 공유해 현장 대응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40:00 +0900</pubDate>
	    <section>sc1</section>
	   <section_k><![CDATA[뉴스]]></section_k>
	   <section2><![CDATA[사회]]></section2>
	   <author><![CDATA[이은정 기자]]></author>
	   <guid>https://koreapolicenews.com/2153276</guid>
     </item> 
	  <item>
       <title><![CDATA[&quot;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quot;…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title>
       <link >https://koreapolicenews.com/2153275</link>
       <description><![CDATA[<br><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width='620'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src='http://tr.xza.kr/imgdata/tr_xza_kr/202608/20260817093832-37876.jpg'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 </p></td></tr></tbody></table> <br>[경찰연합신문=이은정 기자] 서울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구미의 탄탄한 첨단산업 기반을 만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br /><br />구미시는 8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해 서울시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 /><br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지역연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에 참여한 청년·중장년 창업팀과 지역 단체장들이 그간 창업 성과와 지역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5개 지역 단체장, 창업팀 대표와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행사에서는 넥스트로컬 사업성과와 창업팀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기대와 소감, 서울시의 지역상생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도권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역의 자원·산업기반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br /><br />2024년 우호교류 강화 협약,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으로 ‘결실’<br />서울시와 구미시는 2024년 10월 서울광장에서'서울시–구미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협약에는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청년 지원정책 확산, 정원문화·도시디자인·관광·체육 교류 등이 담겼다.<br /><br />협약의 대표적인 성과인'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추석을 앞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141개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br /><br />넥스트로컬을 통한 청년창업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 청년 창업가 서종배 대표는 구미 청년농업인과 협력해 구미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를 생산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B2B 판매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음료 디스펜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하여 제품 생산과 개발·유통을 확대하고 있다.<br /><br />양 도시는 로컬푸드와 청년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미래산업·관광·문화 등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도움이 되는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br /><br />삼성 19조원 투자 발판…서울 청년, 구미 미래산업 창업 도전<br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발표한 총 19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서울시 청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은 구미에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제조AX 기반의 AI Driven Factory와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다.<br /><br />구미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기계 제조역량과 더불어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로봇·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에 R&D 기반을 두고 구미를 휴머노이드 양산·첨단제조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LG이노텍은 서울 마곡동의 본사·R&D센터와 구미의 반도체용 기판·광학부품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연구개발 역량과 구미의 현장 제조역량은 이미 산업적으로 완벽한 톱니바퀴를 이루고 있다.<br /><br />구미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로봇·AI 산업 수요를 서울 청년들의 기술창업 기회로 적극 연결할 방침이다. 서울 청년들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미로 가져와 로봇 핵심부품, 생산공정, 제조AX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연계와 현장 실증 지원을 강화한다.<br /><br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구미의 농업과 제조현장을 만나 실제 사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넥스트로컬의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을 넘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해 서울 청년들이 구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09:3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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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이은정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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