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경·울산해양재난구조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 합동순찰 전개
관내 여름철 해양사고 발생 대비 선제적 민·관 합동 안전관리
남정희 기자 | 입력 : 2026/07/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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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해경·울산해양재난구조대, 여름철 해양사고 예방 합동순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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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연합신문=남정희 기자] 울산해양경찰서는 여름철 성수기(7~9월)를 맞아 기상악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울산해양재난구조대와 함께 민·관 합동 예방순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순찰 계획은 과거 체계적이지 못했던 법 제도를 보완하여 지난해 1월부터 본격 시행된'해양재난구조대법'에 따라 출범한 “울산해양재난구조대”의 민간 구조 역량을 적극 활용하고,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해경은 울산해양재난구조대(6개 지역대, 인원 389명)와 함께 울산 관내 취약 항·포구를 중심으로 정기 및 수시 순찰을 통해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며, 특히, 울산해경은 태풍, 기상특보, 집중호우 등 해양사고 위험성이 급격히 높아지는 시기에 해양경찰 파출소 순찰팀과 해양재난구조대원이 “원팀(One Team)”을 이루어 합동 예방순찰 임무를 전개할 방침이다. 안철준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여름철은 기상특보와 집중호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많아 예방적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예화된 해양재난구조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울산 바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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