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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빈대인 현 회장 내정…연임 사실상 확정

송원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4:14]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에 빈대인 현 회장 내정…연임 사실상 확정

송원기 기자 | 입력 : 2025/12/0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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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연합신문] = BNK금융그룹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빈대인 현 회장이 내정되면서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에 따라 빈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를 거쳐 2029년 3월까지 임기를 3년 더 이어가게 된다.

 

BNK금융그룹은 8일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열어 빈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숏리스트 대상자 4인(빈대인 회장, 방성빈 부산은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안감찬 전 부산은행장)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한 뒤 임추위원 4인 만장일치로 빈 회장을 추천했고, 이사회는 이를 곧바로 확정했다.

 

빈 회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경영진으로 선임된 뒤 북부영업본부장, 경남지역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 미래채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7년 은행장 직무대행을 맡은 뒤 같은 해 9월 은행장으로 선임돼 2021년까지 재임했으며, 2023년 3월 BNK금융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그룹 숙원 사업이었던 경남은행과의 융합을 성사시키고, 취임 직후 발생한 경남은행 3,000억 원대 횡령 사건에 신속히 대응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10월 최고경영자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하고 임추위를 구성해 서류 심사와 프레젠테이션, 면접 평가를 거쳐 후보군을 압축했다. 외부 전문가의 익명 평가를 추가해 독립성과 객관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임추위는 빈 회장의 안정적 조직 운용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정치권과 행동주의 펀드의 압박 속에서도 검증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인물보다 빈 회장을 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사회 이광주 의장은 “리스크 관리 기조에 기반한 재무 성과뿐 아니라 지역 경기 침체와 PF 부실 여파를 고려해 그룹 경영의 연속성과 조직 안정에 방점을 뒀다”고 밝혔다.

 

임추위 정영석 위원장은 “BNK를 위한 최적의 후보자를 찾기 위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했다”며 “주주와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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