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김건희 씨, 디올 제품 등 명품 수수 의혹…특검, 21그램과의 연관성 집중 수사

한수진 기자 | 기사입력 2025/11/08 [08:34]

김건희 씨, 디올 제품 등 명품 수수 의혹…특검, 21그램과의 연관성 집중 수사

한수진 기자 | 입력 : 2025/11/08 [08:34]
본문이미지

 

서울=(경찰연합신문)=김건희 씨가 영부인 시절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인테리어 업체 21그램과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 수사에 나섰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최근 김 씨의 서울 서초동 자택을 압수수색해 크리스찬 디올 브랜드의 재킷 16벌, 팔찌 4개, 벨트 7개 등 총 27점의 제품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일부는 김 씨가 지방선거 기간 사전투표소에서 착용하거나, 경복궁 방문 및 음악회 참석 시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2022년 4월부터 8월 사이, 21그램 대표 김태영 씨의 아내 조 모 씨가 디올 제품을 김 씨에게 선물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시기는 21그램이 대통령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수주한 시점과 겹친다. 21그램은 김 씨가 운영했던 코바나컨텐츠의 설계를 맡고 전시회를 후원한 이력이 있으며, 증축 공사 면허가 없음에도 수주한 배경에 친분이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태영 씨는 감사원 감사 기간에도 김 씨와 여러 차례 통화한 기록이 확인됐으며, 조 씨는 김 씨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을 교환할 때 유경옥 전 행정관과 함께하며 300만 원 상당의 추가금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 씨 측은 이에 대해 “조 씨로부터 고가 제품을 받은 적 없다”며 “사실상 표적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검은 김 씨 자택에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로저비비에의 클러치백도 압수했다. 해당 제품은 김 씨가 2022년 G20 정상회의 환영 만찬과 2023년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서 착용한 것으로, 특검은 관련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다.

 

이번 수사는 대통령 관저 공사 특혜 의혹과 명품 수수 정황이 맞물리며, 김건희 씨와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찰뉴스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추경호 의원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 배당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