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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미래를 함께 짓는 자리, 경찰연합신문도 주목한 건설 서밋

송유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0/08 [13:06]

[칼럼] 미래를 함께 짓는 자리, 경찰연합신문도 주목한 건설 서밋

송유영 기자 | 입력 : 2025/10/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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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영칼럼리스트

 

서울=(경찰연합신문) 송유영 기자 = 10월 16일, 마닐라 폴로클럽. 필리핀 한인경제인총연합회(UKBA)와 라이트하우스 클럽, 필리핀 상공회의소(PCCI)가 함께하는 **‘미래지향적 건설 서밋(Future-Oriented Construction Summit)’**이 열렸다. 지난 30년간 한국과 필리핀을 잇는 건설의 역사가 한자리에 모인 순간이다.

이 행사에는 현지 언론도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경찰연합신문 기자들 역시 이번 서밋에 주목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단순한 행사 취재를 넘어, 두 나라의 미래 협력과 기술 융합에 대한 의미를 깊이 이해하는 눈빛이었다.

저, 송유영 기자 또한 이 자리에서 축하의 마음을 담아 전한다. 지난 30년의 성장은 단순한 건축물의 축적이 아니라 신뢰와 협력의 시간이었다. 이제 다가올 30년은 기술과 혁신, 사람과 신뢰가 함께 만드는 시대가 될 것이다.

이번 서밋에서 논의된 스마트 인프라, 친환경 소재, 청정에너지 기반 도시 등 다양한 주제는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니다. 그것은 두 나라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의 청사진이며, 우리가 걸어갈 길의 나침반이다.

현장을 지켜보며 느낀 긴장감과 설렘은 단순한 기자의 감정이 아니다. 그것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사람들의 진지한 결의이자, 한국과 필리핀이 만들어낼 공동의 비전을 엿보는 순간이었다.

다가오는 10월 16일, 마닐라 폴로클럽에서 펼쳐진 이 서밋은 단순한 포럼이 아니라, 두 나라가 함께 걸어갈 길을 확인하는 출발점이다. 미래는 혼자가 아닌, 함께 지을 때 더욱 단단해진다.

경찰연합신문 송유영 기자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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