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김건희 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기소 앞두고 막바지 조사 시도…한 총재 불출석

황순길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8:14]

김건희 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 기소 앞두고 막바지 조사 시도…한 총재 불출석

황순길 기자 | 입력 : 2025/10/03 [18:14]
본문이미지

 

서울=(경찰연합신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연휴 기간 중 통일교 총재 한학자를 소환해 기소 전 막바지 조사를 시도했으나, 한 총재가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조사가 무산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한 총재 측은 3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오는 4일 예정된 조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 2일에도 특검의 소환에 응하지 않았던 한 총재는 구속 전부터 심장 시술 등 건강 악화를 이유로 수차례 조사에 불응해왔다.

 

한 총재는 지난달 23일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구속됐으며, 구속에 반발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지난 1일 이를 기각했다. 특검은 다음날인 2일 즉각 소환을 시도했으나, 역시 건강상의 이유로 불발됐다.

 

특검은 한 총재의 구속 기간 만료가 오는 12일로 다가옴에 따라, 기소 전 보강 조사를 위한 재소환 여부를 논의 중이다. 연휴 직후인 10일이 사실상 마지막 평일로, 특검은 이날을 기점으로 한 총재를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한 총재는 2022년 1월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현금 1억원을 건넨 데 관여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윤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 선물을 전달하며 교단 현안을 청탁하도록 지시했다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교단 자금을 선물 마련에 사용하도록 했다는 업무상 횡령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아울러 2022년 10월에는 미국 원정도박 수사와 관련된 증거를 인멸하라고 지시한 증거인멸교사 혐의도 적용됐다. 한 총재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특검이 윤 전 본부장의 일방적인 진술에만 의존해 무리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특검은 한 총재가 불법 정치자금 전달과 고가 선물 제공 등 전반에 관여하고 승인·지시한 정황이 충분하다고 보고 있다. 특검은 이와 함께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 집단 당원가입 의혹, 20대 대선 쪼개기 후원 의혹 등도 수사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찰뉴스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서울경찰청, ‘학생 안전 현장점검의 날’…비상벨·드론 활용 치안 강화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