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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개천절 맞아 “국민 통합과 진짜 대한민국 기원”

황보람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4:57]

민주당, 개천절 맞아 “국민 통합과 진짜 대한민국 기원”

황보람 기자 | 입력 : 2025/10/03 [14:57]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울=경찰연합신문)  = 더불어민주당은 3일 개천절을 맞아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국민 통합을 위한 진짜 대한민국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오늘은 제4358주년 개천절로, 홍익인간과 이화세계 정신으로 이어온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를 기리는 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국민과 함께 국난을 극복해왔으며, 외세에 의해 빼앗겼던 주권을 되찾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를 다시 세웠으며 독재에 맞서 민주주의를 쟁취했다”고 설명했다.

문 대변인은 또한 “나라 경제가 어려웠을 때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 극복했으며, 전 세계를 위협했던 코로나19도 이겨냈다”며 “지난 겨울 12.3 불법 비상계엄 역시 국민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국민과 함께 국난을 극복해온 역사”라며 “이제 대한민국을 국민께 돌려드려야 한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주권정부는 분열된 국민 마음을 치유하고, 더불어 사는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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