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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고속도로 청라국제지하차도 승용차 화재…한때 전면 통제

이민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4:53]

인천김포고속도로 청라국제지하차도 승용차 화재…한때 전면 통제

이민기 기자 | 입력 : 2025/10/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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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경찰연합신문) =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오전 11시 25분께 인천김포고속도로(제2순환고속도로) 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 방향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지하차도에 연기가 차면서 왕복 6차로 양방향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차량 통행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만인 낮 12시 30분께 재개됐다. 화재 직후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청라국제지하차도 인천 방향 승용차 화재로 전면 통제 중이니 교통 정보를 확인하고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9분 만인 오전 11시 4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견인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소방관들이 배연 작업을 마쳐 통행을 재개했다”며 “현재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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