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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곳곳 정체

나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0/03 [13:31]

추석 연휴 첫날, 전국 고속도로 곳곳 정체

나성수 기자 | 입력 : 2025/10/03 [13:31]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오전 귀성 차량

 

서울=(경찰연합신문) 나성수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오전, 귀성 차량으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울 요금소 출발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30분, 울산 6시간 10분, 목포 5시간 20분, 대구 4시간 3분, 광주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30분, 대전 3시간 2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51분, 대구 3시간 2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6분으로 집계됐다.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오산∼남사, 북천안∼천안, 옥산분기점∼청주분기점 등이며, 서해안선 목포 방향 순산터널∼서해대교, 서울양양선 강일∼서종, 영동선 강릉 방향 반월터널∼부곡, 중부내륙선 창원 방향 여주분기점∼감곡 구간 등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귀성 방향 정체가 오전 11∼12시 가장 극심하다가 오후 7∼8시 사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전국 이동 차량은 약 524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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