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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서울=(경찰연합신문) = 추석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거부하기로 했던 인천국제공항 보안검색 요원들이 입장을 바꿔 예정대로 근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노총 공공노련 인천공항보안노조와 보안검색통합노조는 3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동안 추가 근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 관계자는 "노조 탄압 등 현안 문제는 추후 노사 간 논의로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인천공항 터미널 보안검색 업무에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은 없어졌습니다. 항공편 이용객들은 계획된 일정대로 공항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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