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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리뷰] ‘유 퀴즈’ 309회, 바다를 건넌 용기·부부의 케미·현실 영웅의 등장

송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9/03 [15:40]

[방송리뷰] ‘유 퀴즈’ 309회, 바다를 건넌 용기·부부의 케미·현실 영웅의 등장

송윤 기자 | 입력 : 2025/09/03 [15:40]

 

경찰관 5인

서울=(경찰연합신문)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오늘(3일) 밤 8시 45분, 309회 방송을 통해 감동과 웃음, 그리고 영웅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번 회차에는 세 가지 특별한 사연의 주인공들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이나경, 무동력 요트로 세계 일주한 최초의 한국인 여성

 

싱가포르에서 보험계리사로 일하던 이나경 씨는 안정된 삶을 뒤로하고 330일간 무동력 요트로 7만 4천 km 항해에 도전했다.

“바다에 나가는 것보다 사표 내는 게 더 무서웠다”는 고백과 함께, 20번 넘는 전복 위기와 다양한 국적의 팀원들과의 협업,

그리고 바다 위에서 깨달은 인생의 교훈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 강남·이상화 부부, 현실 부부의 유쾌한 케미

결혼 7년 차를 맞은 강남·이상화 부부는 반려견 때문에 들통난 비밀 연애, 강남 어머니의 반대, 상견례 비화 등 현실 부부의 에피소드를 풀어낸다.

유재석은 이상화의 단호한 태도에 “오은영 선생님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강남은 아내를 위해 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한 사연과 함께, 이상화를 당황시킨 폭로로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 경찰판 어벤져스, 족발집에서 시민 생명 구한 5인방

경찰 임용 10주년을 맞아 모임을 갖던 중, 한 시민의 심정지 상황에 심폐소생술, 지혈, 자동심장충격기 활용 등 일사불란한 팀플레이로 생명을 구한 다섯 경찰관의 이야기도 공개된다.

구조 후 ‘족발 먹다 도망간 남자들’로 오해받은 비화와 함께, 10년 전 경찰학교 졸업식에서 제작한 타임캡슐도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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