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721.png)
 |
 |
 |
 |
 |
 |
 |
 |
 |
 |
 |
 |
 |
 |
 |
 |
 |
6807.png)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이재명 정부 첫 추경에 대해 "국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정치 셈법 아래 나라 곳간을 거덜 낸 예산폭주"라고 비판했다. 최수진 대변인은 "민주당은 32조 규모의 추경을 여야 협의없이 강행처리했다"며 독재 예산으로 협치를 스스로 걷어찼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생 소비 쿠폰 지급을 두고 '선심성 현금 살포'라며 "국민의 세금을 들고 표를 사려는 노골적인 포퓰리즘, 그저 선거용 돈풀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경찰뉴스 
 국민의힘 "강선우·이진숙, 의혹에도 뻔뻔한 버티기" 낙마 공세
많이 본 기사
|
1736.png)
회원약관 ㅣ 개인정보처리방침 ㅣ 청소년보호정책 ㅣ 매체소개 ㅣ 찾아오시는길 ㅣ 기사제보 ㅣ 보도자료 ㅣ 기사검색
제호 : 경찰연합신문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108| 회장: 발행인: 송원기ㅣ 편집인 : 최영민
등록번호 : 서울, 아53015 서울, 가50142 | 등록일자 : 2020.05.1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민영
대표전화 : 1533-1545 | 팩스 : 0508-9192546 | Email : unionilbo12@naver.com
경찰연합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경찰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