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카페
서울=(경찰연합신문)=술에 취한 한 남성이 영업이 끝난 카페를 향해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산산조각 내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성이 던진 벽돌은 그대로 유리창을 강타했고 유리는 산산조각 났다.
A씨는 이번 사건으로 유리창 수리비 55만 원과 영업 중단으로 인한 손실 등을 포함해 약 200만 원가량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