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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건희표' 캄보디아 차관 350억, 추경서 삭감"

안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7/06 [08:41]

더불어민주당, "'김건희표' 캄보디아 차관 350억, 추경서 삭감"

안지현 기자 | 입력 : 2025/07/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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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이번 진행한 추가경정예산 처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이 있었던 캄보디아 공적개발원조(ODA) 차관 예산을 삭감했다.

앞서 검찰은 통일교 측이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김 여사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을 수사한 바 있다.

페이스북에 김 의원은 “김건희표 캄보디아 민간협력 차관 350억 원 등 총 800억 원의 차관을 모두 삭감시켰다”며 “방만한 윤석열표 ODA 예산을 바로잡겠다”고 적었다.

캄보디아 ODA 사업은 김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특검팀의 주요 수사 대상으로 꼽힌다. 캄보디아 ODA 예산은 지난해 2,178억 원에서 올해 추경 전 기준 4,353억 원으로 27개 중점 협력국 중 가장 큰 폭으로 늘기도 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4월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살고 있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를 압수수색하면서, 영장에 통일교 캄보디아 메콩강 개발사업 청탁 관련 부정부패 혐의를 기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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