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음식점 화재현장
전북=(경찰연합신문)=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음식점 종업원 2명이 급히 대피했고, 옆 건물의 일가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시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이 3명은 증상이 경미해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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