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파도에 휩쓸린 인명 구조
강원=(경찰연합신문)= 강원 양양군 현남면 남애3리 해수욕장에서 10∼20대 서퍼 4명이 4∼5m의 높은 파도에 휩쓸려 50m가량 바다로 떠내려갔다. 서퍼 4명이 바다에 표류 중'이라는 신고를 받은 119와 인근 주민들이 출동해 40여분 만인 오후 2시 31분께 고무보트로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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