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재발생
충남=(경찰연합신문)= 충남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왕복 6차선 도로에서 A 씨(60대)가 운전하던 택시에 철제 기둥이 날아들었다.
철제 기둥 때문에 다친 운전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차량에서는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했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 등 3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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