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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초소 들이받은 차량

황보민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08:16]

경찰 초소 들이받은 차량

황보민 기자 | 입력 : 2025/07/05 [08:16]

 

음주운전

 

울산=(경찰연합신문)=울산 남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경찰 교통 초소를 들이받고 도주한 사건이 일어났다.

2일 '대한민국 경찰청' 유튜브에는 "현실 연기 고수 등장 '거참, 차를 놔두고 가면 어떻게 합니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달 울산 남구의 한 도로에서 신호가 바뀌었음에도 움직이지 않던 차량이 교통 초소와 오토바이를 들이받았다.

 

사고 직후 운전자는 차량을 버리고 현장에서 달아났다.

새벽 4시께 112 신고를 접수받은 울산 남부경찰서 경찰관들은 음주운전을 의심하고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사고 차량만 덩그러니 남아 있고 운전자는 없었다.

차 안에는 휴대폰과 지갑이 남아 있어 경찰은 운전자가 멀리 도주하지 못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새벽부터 해가 뜰 때까지 주변을 수색했으나 운전자를 발견하지 못하자 경찰은 차량 내 휴대폰과 지갑 속 명함 등 증거 수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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