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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 오늘 윤석열 2차 소환 조사 나서

장학 기자 | 기사입력 2025/07/05 [07:29]

내란 특검, 오늘 윤석열 2차 소환 조사 나서

장학 기자 | 입력 : 2025/07/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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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연합신문) 장학 기자=내란 특검팀이 오늘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소환 조사에 나선다. 특검팀은 어제까지도 이주호 교육부 장관과 박종준 전 경호처장을 소환해 윤 전 대통령 혐의 입증에 주력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지상으로 걸어서 출석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지난주 1차 조사 이후 계엄 당시 국무위원들을 소환해 국무회의 상황을 재구성하며 윤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혐의 입증에 주력해 왔다.

윤 전 대통령을 상대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서명한 사후 계엄 선포문 결재 여부 등도 확인할 방침이다.

체포 방해 혐의와 비화폰 서버 삭제 의혹은 1차 조사 당시 윤 전 대통령 조사를 맡았던 박창환 총경이 오늘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특검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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