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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논란

이보라 기자 | 기사입력 2025/06/10 [08:26]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논란

이보라 기자 | 입력 : 2025/06/10 [08:26]

 

본문이미지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서울=(검찰연합일보)=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여자 수영 금메달리스트 조희연 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조희연은 8일 스레드에 "제가 맨날 하고 다니는 말. 5·18은 폭동"이라는 글을 올렸다.

조희연은 "(5·18반항정신으로 똘똘 뭉친 폭동근데 무슨 헌법에 5·18 정신을 넣겠다느니 어쩌느니한숨만 나온다"고 밝혔다.

 

조희연은 삭제를 권하는 네티즌에 "생각의 자유표현의 자유가 있다제가 제 생각을 말 못할 이유는 없다그들의 생각이 저와 다르다고 해서 들고 일어난 적도 없다"고 답했다.

그는 또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선을 넘는 발언이 안된다는데그 선은 누가 정하냐. (내 발언을선을 넘는 걸로 받아들이고 말고는 본인의 결정 아닌가그냥 넘어가는 사람도 수없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논란이 일파만파 번졌고 조희연은 "제가 5·18운동에 대해 폭동이라고 표현한 댓글로 인해 상처받은 분이 많으신 듯 하다. 5·18 사건으로 인해 피해받은 무고한 시민분들께 대단히 죄송하고 민주주의를 외치고 돌아가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제가 비판하고 싶었던 부분은 무고하고 숭고하신 영령분들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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