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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항소심도 벌금형 150만원

한미나 기자 | 기사입력 2025/05/13 [07:19]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형 150만원

한미나 기자 | 입력 : 2025/05/13 [07:19]

본문이미지

 

김혜경 여사

 

수원=(경찰연합신문)= 수원고법 형사3(고법판사 김종기)는 12일 오후 2시에 열린 김씨의 공직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검찰과 김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그리고 원심의 벌금 150만원 형을 유지했다.

 

김씨는 이 후보가 경기도지사이던 2021년 8월 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배우자 3자신의 운전기사와 수행원 등 6명에게 경기도 법인카드로 104000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지난해 2월 14일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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