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서
부산=(경찰연합신문)= 부산에서 보복 운전을 한 운전자들이 잇따라 경찰에 적발됐다. 12일 부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 16일 오전 11시께 동구 한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던 50대 A씨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차선을 주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앞을 막아섰다. 경찰은 특수협박 혐의로 A씨와 B씨를 송치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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