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서울=(경찰연합신문)=윤 전 대통령은 지하주차장이 아닌 지상으로 출석하여 처음으로 '포토라인'에 설 전망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내란 혐의' 재판이 재개되며, 법원의 특혜논란에 출석방침을 정했기 때문이다.
윤 전 대통령의 재판 기일이 연말까지 지정된 만큼, 서울고법은 '지상 출석' 방침을 유지할지는 검토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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