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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 반대 현수막 훼손돼 경찰 수사

이보라 기자 | 기사입력 2025/05/10 [10:57]

성주 사드 반대 현수막 훼손돼 경찰 수사

이보라 기자 | 입력 : 2025/05/10 [10:57]

 

훼손된 현수막

 

경북=(경찰연합신문)=경북 성주군 사드기지 인근 마을 도로변에 게시된 사드 반대 현수막 30여개가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사드철회평화회의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1050분께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에서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4명이 군복으로 보이는 옷을 입고 사드 반대 현수막 여러 개를 뜯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현수막을 훼손한 인물이 외국인인지, 군인 신분인지

수사하고 있다"라며 "주한미군 측에 수사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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