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현장
부산=(경찰연합신문)=경찰은 6명이 숨진 부산 해운대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 사고를 수사하며, 반얀트리 공사장 화재 인허가 비리 의혹과 관련해 시행사와 시공사 대표, 기장군청·소방 공무원 등 29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복합리조트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화재 당시 35개 하청업체 작업자 780여 명이 근무하고 있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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