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 현장
경기도=(경찰연합신문)=경기도 소방당국은 8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한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고 장비 14대와 인원 35명을 동원해 약 24분 만에 진화했다고 했다.
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자세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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