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리베이트
서울=(경찰연합신문)= 서울북부지검은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3개 중견 제약사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지난달 중순부터 혈액제제 전문기업 A사와 진통제 분야 중견 제약사 B사, 안과 의약품 특화 제약사 C사 3곳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인 것으로알려졌으며, 리베이트 제공 혐의를 받고있 일부 제약사들은 리베이트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전공의들의 리베이트 수수 의혹과에 대하여 병원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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