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경찰, 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 소환…신병확보 가능성

신승진 기자 | 기사입력 2025/01/18 [07:27]

경찰, 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 소환…신병확보 가능성

신승진 기자 | 입력 : 2025/01/18 [07:27]
본문이미지

▲ 이광우 경호본부장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로 대통령 경호처 이광우 경호본부장을 18일 오전 소환 조사한다.

이 본부장은 앞선 3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해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경찰은 당초 지난 15일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을 집행하면서 이 본부장도 함께 체포할 방침이었으나, 윤대통령 경호 업무를 마친 뒤 변호인과 함께 경찰에 출석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영장을 집행하지 않았다.

 

역시 체포영장 집행을 미뤘던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전날 경찰 출석 직후 체포된 점에서, 경찰이 이 본부장의 신병을 확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경찰은 김 차장, 이 본부장과 함께 경호처 내 '강경파'로 알려진 김신 가족부장에게도 20일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또 앞서 경호처의 저지로 무산됐던 대통령 비화폰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재검토 중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찰뉴스
이동
메인사진
野 "계엄군, 국회 일부 전력차단 확인…국회마비작전 실체 드러나"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