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파손된 차량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양양군 강현면 침교리 한 펜션 앞 교차로에서 25t 화물차와 체어맨 승용차가 맞부딪쳤다. 체어맨 승용차에는 4명이 타고 있었는데,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 등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화물차 운전자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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