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부평구노인복지관, 열린교실‘효심담은 孝道의자’교체

서승진 기자 | 기사입력 2023/05/12 [11:01]

부평구노인복지관, 열린교실‘효심담은 孝道의자’교체

서승진 기자 | 입력 : 2023/05/12 [11:01]

▲ 부평구노인복지관, 열린교실‘효심담은 孝道의자’교체


[경찰연합신문=서승진 기자] 부평구노인복지관은 5월 어버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효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 이용 회원의 편의성 증진에 기여하고자 열린교실인 장기ㆍ바둑실의 노후된 의자 50개를 전부 교체했다고 밝혔다.

기존 의자는 목재소재로 딱딱하고 습기에 약해 부식되기 쉬워 유지관리가 어려웠으나, 새로 설치한 철제의자는 견고하고 내구성과 쿠션으로 탄력성이 있는 등받이와 좌판을 갖춘 안정적인 부품으로 구성됐다.

교육정책팀 김병국 사회복지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장기·바둑실 어르신들이 건강한 취미생활과 편리하게 여가선용을 누리라는 마음에서 불편하고 노후된 목재의자를 편안하고 피로감 없는 의자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건물을 신축한지가 10여년이 넘어 각종 시설이 점점 노후화 되어감에 따라 환경개선을 위하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스마트 가든을 설치하고 예산을 지원받아 혈압기 및 키오스 설치, 홍보게시판을 재정비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경찰뉴스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불조심'…3년반동안 전국서 219건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