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역 복합 개발사업, 쿠웨이트 투자사 참여로 글로벌 도약
프리미엄 호텔·호스피탈리티 분야 글로벌 투자 본격화 — 국제 자본 유치로 동인천역 개발사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수민 기자 | 입력 : 2026/07/06 [08:44]

동인천역 복합 개발사업
[서울=경찰연합신문]정수민 기자= 2026년 7월 5일,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Gravity General Trading & Contracting Co. W.L.L.(이하 Gravity)가 SPC파트너스 주식회사에 동인천역 일원 메가 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적 투자 의향서(LOI)를 공식 제출했다.
이번 LOI는 동인천역 개발사업의 핵심 분야 중 하나인 프리미엄 럭셔리 호텔 및 호스피탈리티 사업에 대한 해외 투자 참여 의사를 명확히 밝히며, Gravity가 글로벌 인프라 및 호텔·관광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본력을 바탕으로 SPC파트너스와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Gravity는 의향서에서 “SPC파트너스가 종합 마스터플랜을 최종 확정하고, 공식 타당성 조사보고서 및 상세 재무모델을 제공할 경우 투자위원회가 필요한 자금과 전략적 자원을 투입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조건을 명시했다.
또한, 양사는 가까운 시일 내에 쿠웨이트 본사 또는 서울에서 경영진 회의를 개최해 ▲양해각서(MOU) 체결 ▲투자 일정 및 거래 추진 일정 확정 등을 논의할 것을 제안했다.
Gravity의 Ali Alhajras 회장 겸 CEO는 “본 메가 개발사업은 사업성과 공공적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한다”며 “SPC파트너스의 비전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장기적 파트너십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LOI 제출은 동인천역 일원 메가 개발사업이 국제적 투자 유치를 통해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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