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 및 부녀자율방범대,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
나들길 20코스 동막해변 일대 환경정비
강화군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 및 부녀자율방범대, 해안가와 나들길 환경정비나들길 20코스 동막해변 일대 환경정비[경찰연합신문=이춘구 기자] 강화군 화도면 동막자율방범대와 부녀자율방범대가 지난 16일 동막해변 나들길 20코스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동막해변과 나들길 일대에 버려진 낙엽 및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만들기에 힘썼다. 노춘식 자율방범대장과 임혜신 부녀자율방범대장은 “화도면 동막해변 및 나들길은 여행객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지로 무단투기 쓰레기가 많은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과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조영진 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쾌적한 화도면 조성을 위해 참여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협조해 해안가 나들길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찰연합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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